반년만이군요.

[靑嶽]

카페 모양이 많이 바뀌었네요.
너무 하얗게 바뀌어버려 좀 이상한 것도 같지만,,,그래도 깨끗하니 괜찮군요.
요즘은 주인장도 들르지 않는 카페가 되어 죄송스러운 맘 뿐이네요.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나가다 보면 어느새 일주일, 한 달이 금새 지나가 버리더라구요.
암튼...
건강하시구요...자주 들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재현

[록커]

풀뫼오빠 오랫만이에요 ^^ 록커 기억하실런지... 건강하시공 행복하세여~ 즐거운 날들 되시공~☆

[ok]

아.. 문득 저 어릴적(?) 여튼 재학시절 요기 때문에 학회도 가보고 했던 그런 열정이 그리워서 다시 들렸습니다. 아직 초창기 멤버(라고 해도 되나? ^^;)는 그래도 계시는것 같아 넘 많이 반가워요^^ 다시 그때루 돌아가고 싶네요^^

[redweed]

푸르메.. 가까와 졌다며 함 놀러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