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돌담길 따라 가을이 곱게 익어가네요.고향집 안에 부모님이 계실거 같은..그리운 밤입니다.
몇년만에 나선 여행이었습니다..
아련하고 아늑합니다.
실은 여행을 하고 싶었지만 오름길을 따라다니기 버거워 안갔는 데힘이좀 버거웠습니다..여행도이젠..단체로는 어려워 보입니다..
세월의 옷을 입은 돌담길은그 무엇도 모두 품어 안은듯 합니다해서..우리가 좋아하고바라보고픈지도 모르겠습니다가을이 내려 앉은 돌담고맙습니다.^^
사진은 무조건 아침이제일로 보였습니다..가을이라선선하련만 낮 사진은 아무리 손을 보아도영 그래 보였습니다..
첫댓글
돌담길 따라
가을이 곱게 익어가네요.
고향집 안에
부모님이 계실거 같은..
그리운 밤입니다.
몇년만에
나선
여행이었습니다..
아련하고 아늑합니다.
실은
여행을 하고 싶었지만
오름길을 따라다니기 버거워
안갔는 데
힘이
좀 버거웠습니다..
여행도
이젠..
단체로는 어려워 보입니다..
세월의 옷을 입은 돌담길은
그 무엇도 모두 품어 안은듯 합니다
해서..
우리가 좋아하고
바라보고픈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을이 내려 앉은 돌담
고맙습니다.^^
사진은
무조건 아침이
제일로
보였습니다..
가을이라
선선하련만 낮 사진은
아무리 손을 보아도
영
그래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