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가 대의원 및 하남시 최종윤 국회의원 사무실 국회의사당 방문 명패 전달
1월 18일 (9화) 오후 2시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안동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손일 수 사무처장 중부봉사관 이규명 관장은 희망 나눔 명패 달기에 동참한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총회 대의원 및 하남시 국회의원 최종윤 의원 사무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희망 나눔 명패를 전달했다.
최종윤 국회의원은 " 어렵고 힘든 시기 지역 어디서나 적십자 봉사회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어 편리하게 봉사할 수 있는 여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적십자 봉사회 어려움을 늦게 알게 되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지원하고 싶다 "라며 희망찬 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손일수 사무처장" 코로나로 인하여 지역 경제 등 모든 게 어려운 시기 명패 달기 동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적십자 봉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명패 달기 지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쓰이고 나눔을 실천한 분들 사업장 홍보도 해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 일 년 남은 임기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적십자 봉사원을 위해 편리하게 봉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싶다. 적십자 봉사회는 여러가지 제제가 많아 머리가 아프다. 조건이 완화되어 자긍심으로 힘들게 봉사하는 봉사원들 사기를 돋아 주고 싶은 게 간절한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최종윤 국회의원 경기지사 손일 수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