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효동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은영이라고 합니다ㅆ∇ㅆ
첫째날까지는 괜찮았는데,,,,,
둘째날부터는 막 지겹고, 또 공동체 훈련에서는 너무너무 힘들고 짜증나고 울고싶고 괜히 왔다는 생각만들고 특강할때는 앉아있기도 힘들고 너무 너무 지겨웠요ㅡ,.ㅡ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인제 끝이구나 하는생각에 "집"생각이났고 또 가족들이 보고싶어졌고 곧 볼 "친구들"이보고싶었다,, 재미있는 찬양 그리고 폐회 퍼래이드 너무 재미있었고 진행자가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이틀동안 준비한 것을 보여준다는것이 설레였고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고,, ㉪
아! 퍼래이드때 마지막순서 준비위원의 공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지혜선생님 앉을때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우리교회선생님㉭乃
그럼 저는 ㅇl만 물러갈꺼l요~~ㅎ
빠빠2
카페 게시글
╋마음털이장╋
자lㅁl있었어요^^^^*
사랑하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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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
04.08.01 13:0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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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꼬릿말 많이 많이 달아주서l요~~^∇^;;
음하하 ^^ 은영이구나 ~~~~~~~~~~~~~~~~~~~ !! 재밌었다니 넘 신난다 ^^ 지겨웠던 순간들도 어쩌면 그 가운데 남겨진 씨앗들이 있을꺼야 ..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씨앗들을 품어보자 ^^ 그리고 신나고 즐겁게 웃던 네 모습이 넘 이뿌더라 ㅎㅎㅎ
울 조였으면 재밌게 했을텐데.. 그조 선생님 누구야?!
은영이구나 ^^ 난 효동교회 사모님이다 즐겁게 잘 다녀왔다고 하니 기쁘구나 ~☆ 앞으로도 신앙생활 열심히하고 하나님 앞에 기쁘게 살아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