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도보 | | | | | | | |
걷는 곳
| 예단포 - 바닷가에서전망보기- 등대가있는곳 |
- 걷는 거리 : 6km, 3시간 예상 - 난이도 : 하 |
- 당일 상황과 날씨에 따라 걷는 길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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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월일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시 30분 버스환승15분정도입니다 |
집결지 | 공항철도선 영종역 출구 밖 |
진행 | 호수 (010-4946-육팔둘2) |
비용 | 카페찬조금 1,000원 + 선택 |
준비 | - 개인별 식수 및 간식 준비 - 걷기와 계절에 알맞는 옷과 신발, 기타 필요한 것 - 일기 불순에 대비한 우의 혹은 우산 |
준수 사항 | - 만나는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 명찰은 우리길 고운걸음의 인식표로 꼭 부착해주세요. - 도보시 진행진보다 많이 앞서지 마시고 후미보다 처지지 않습니다. - 도보시 음주는 절대 안됩니다. - 회원간 호칭은 닉네임으로 불러주시고, 남녀불문, 나이불문, 경어와 존칭으로 합니다. - 신청후 취소시 삭제, 수정 혹은 댓글은 하지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씁니다. - 진행자 또는 총무에게 통화나 문자로 불참을 알립니다. - 회비입금은 닉네임으로 입금하시고 실명인 경우 문자나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 도보및 여행에 관한 단체보험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개별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신청은 위 사항을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한 것을 전제로 합니다. - 회원은 법적 책임의 당사자로서 개인 안정사고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 진행자 모두는 우리카페의 순수한 봉사자입니다, 항상 예의를 갖추시고 인솔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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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댓글 | - 참가번호/닉네임/참가소감/(명찰유무)의 순서로 적습니다 - 첫 도보참가회원인 경우 혹은 명찰이 없는 경우에 '명찰없음'으로 표기바랍니다 |
첫댓글 참가 1 / 기 적 / 함께합니다.
참가1 기적님
반깁니다 시원한 해풍을 안고 예단포 걸음해요
참가 2 / 디토 / 감사합니다
참가2 디토님 반깁니다.
제주 올레길 느낌으로 함께해요
참가3/부니/감사합니다
참가3 부니님 반갑습니다
우리와 가까이
이리 멋진곳이
있음에 큰 선물
함께 걸어요.
참가4/가로스/감사합니다
참가4 가로수님
반깁니다 살방
떠나는 가벼운 여행가는 느낌으로 함께해요
참가5/문향/감사합니다~^^
참가5 문향님반깁니다
바다 내음 느끼시면서 함께해요
참가6/아침햇살/감사합니다.
참가6 아침햇살님 반깁니다 바닷가에 앉아
수평선도 보아요 함께합니다
참가7/잡초/감사히 참가합니다
참가7 잡초님 반깁니다
서해 바다구경
함께해요
푸른잎 참가 감사합니다
참가8 푸른잎님 반깁니다
이 좋은계절 함께 걸음해요
참가/감사합니다
참가9 싱아님
반깁니다
저 멀리 강화도
바라 보아요
함께해요
참가10/이다원/감사합니다
참가10 이다원님 반깁니다
멋진날 만들어보아요
함께 걸어요
참가 /레오미/처음참가합니다/
명찰없습니다
참가11 레오미님 반깁니다
처음이군요 명찰준비할께요
즐거운 걸음 함께해요
참가12/호야꽃/감사합니다
참가12 호야꽃님 반깁니다 작은섬에 온듯하지요
함께 걸어요
참가13/한솔/감사합니다
참가13 한솔님
반깁니다
갈매기소리도
들어보시고 걸음 함께해요
참가 13/ 새날/
감사합니다
참가14 새날님
반깁니다
함께하니 신납니다 정담나누며 걸어요.
참가14/오랫만에 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참가15 비조님 반깁니다
바다를 품고
함께 걸읍해요.
대기합니다
참가15
라야님 반깁니다
함께해요
사정 있어 취소합니다. 죄송해요~^^
일 보시고 담길에만나요
참가합니다.
취소자계셔
함께합니다
마감합니다.
식당장소가 좁아 15명으로 마감됨을양해해주셔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합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담길에뵈어요
연휴 해외간
부산 사는딸이
8일날 귀국.
저희집 방문 한다 하여
부득불
"취소합니다 "
호수님 '죄송합니다.'
다음길에서 뵙겠습니다
새날님 함께하나 했더니 담길에
뵈어요
@호수 간만에 뵙고져
했는디 ㅠ
아쉽습니다.
오월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호수님 참가댓글 쓰지 말라고 하셨는데 취소자가 많은것 같아서 가보고 싶은길이기에 써봅니다
될까요?
함께합니다
@호수 꾸ㅡ벅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사정이 생겨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갑자스런 집안일로 도보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