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갖 신가한 꽃들과 수풀, 나무들이
우거진 아주 아름다운 산에 있었는데,
사방으로 아주 자유롭게 날 수 있었어요.
『봐요, 마음대로 날 수 있어요.
단지 생각만 해도 할 수 있어요』
그 아름다운 산 정상에 도착했을 때
저는 염불 하는 스님들을 보았어요.
그때 부처님의 모습이 제 안에 나타났고,
저는 행동하는 것보다 마음의 힘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스스로가 깨달았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러한 내면의 비전을 통해
생각이 바로 이 세상이 모든 것들을 만든다는
심오한 만고불변의 진리를 알게 됐지요.
더 높은 세상에선 결과가 더욱더 즉각적이고
자기의 능력이 더 크기 때문에 이것을 더
빨리 더 쉽게 자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에너지의 밀도가 낮고 또는 높고, 생각의
강약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원인과 결과 사이의
연관성이 아주 분명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어느 수행자의 글에서 -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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