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영어에 관심이 없어 영어를 배우려고 노력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에서 미국에 가게 될 기회가 생겼고 미국에 도착한 후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느껴 영어 공부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삼원소 어학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선배가 너무 추천하길래 대체 어떻길래 저 정도로 설득하고 추천하고 다닐까라는 궁금증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겨우 한달 다녔지만 지금은 주변 친구한테 추천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다른 영어 학원과는 다른 방식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어 문장을 명사 형용사 부사 세가지로 쪼개서 영어로 영작하는 과정을 기본반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능 것도 재밌게 가르쳐주십니다. 가끔 기본적인 걸 실수하면 혼날 수도 있어요. 수업이 끝나면 수업들었던 학생끼리 스터디하면서 복습할 수 있습니다. 혹시 수업시간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다면 스터디때 다른 학생에게 물어봐서 알 수 있습니다. 또 매 수업이후에 진도 나갔던 부분에서 숙제가 있는데 숙제하면서 다새 복습할 수 있고 영작 연습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졸면서 배웠던 외우는 형식에 영어가 아닌 이해하면서 응용할 수 있는 영어입니다. 한국어할 줄 알면 영어 할 수 있어요. 한국 사람이면 한국어 할 수 있잖아요. 다들 어렵지 않게 영어배울 수 있습니다. 삼원소 다니세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