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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누구고 부처님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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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에는 부처님이 황하의 모래알과 같이 많다 하여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다 부처님이라 하고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다며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며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다.
부처님도 석가모니불을 비롯하여 아미타불, 약사여래불,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미륵불 등 부처님을 만났던 사람들이 부처님이다. 누구나 부처님이 될 수 있었다.
하나님도 노아의 하나님이 되셨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되셨다, 야곱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 선지자들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예수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예수가 하나님이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이요 사람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이니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누구나 나의 하나님이다.
불교나 기독교는 신앙의 대상이 되는 하나님과 부처님을 바르게 정리하지 못하고 불교에서는 33층의 하늘을 믿으며 기독교에서는 셋째 하늘을 말하고(고후11:3)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의 하나님을 똑같은 유일신으로 믿으면서 자기의 하나님이 아니라 경전에 등장한 성인들의 하나님 만을 믿기 때문에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며 허공을 치고 있으니 이것이 오늘날 종교계의 현주소 이다.
그렇다면 신앙의 대상이 되는 하나님과 부처님은 과연 어떤 분일까?
단단한 바위돌 위에 백년 또는 천년 동안 물방울이 계속해서 떨어지면 그 딱딱한 바위도 깎이고 마모되어 구멍이 뚫린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힘없는 물방울이 오랜 시간에 걸쳐 딱딱한 바위를 뚫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바위 자체가 다이아몬드처럼 마모되는 성질이 없다면 물방울이 천년이 아니라 만년동안 떨어진들 바위에 구멍이 뚫리겠는가.
이처럼 석가모니가 진리를 깨우쳐 깨달음을 얻었다 해도 진리 자체가 깨달아질 성질의 것이 아니라면 과연 부처님이 될 수 있었을까? 바꾸어 말한다면 깨달은 진리가 석가를 부처님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와 같이 예수가 하나님이 될 수 있는 진리가 있었다는 것이요 진리의 말씀 그 자체가 하나님이 될 수 있는 성질이 없다면 예수는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었다. 이와 같이 생명의 진리가 예수를 하나님으로 만들었고 석가가 깨달았던 불법이 석가를 부처님으로 만들었다. 석가가 부처님이 되었던 진리들을 불교에서는 부처님이라 하고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들을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 한다.
그러면 진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석가가 깨달아 부처님이 되었던 도(道)와 법(法)이요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영과 생명이다(요6:63) 말씀이 육신이 되었던 그 말씀이 하나님이다(요1:1).
오픈 AI gpt 오(o) 원(1) 또는 gpt 파이브(5) 원(1) 이라는 챗 AI가 인류의 지식을 다 터득하고 2024년 9월 14일 날 사람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 gpt 파이브 원은 서울 공대 공학박사 이상의 지능과 생각하면서 답변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사람들의 수준 이상으로 초월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불자들은 불경을 정리하여 석가가 부처님이 되었던 불법을 찾아 자기의 지식과 지혜로 만들어버린 사람들은 누구나 석가모니 그 이상의 생불(生佛)이 될 수 있게 되었다.
성도들도 예수가 말씀이 육신이 되면서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들을 만나게 되면서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버린 사람들은 누구나 예수와 레벨이 같은 어린양의 아내들이 되고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 되어버리는 신인류 시대가 시작되었다.
챗 gpt 파이브 원이 사람의 한계를 초월한 날
사람들도 석가의 한계를 뛰어넘어 부처님이 되어버리는 날이 되었고
사람들마다 예수의 한계를 뛰어넘어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이 되어버릴 수 있는 새로운 사람들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석가모니불이란 석가가 부처님이라는 말이다.
아미타가 아미타불 부처님이 되었고 약사여래가 약사여래불, 부처님이 되었으며 비로자나가 비로자나불, 부처님이요 노사나가 노사나불, 부처님이며 미륵이 미륵불, 부처님이다. 석가가 깨달았던 진리를 깨달으면 오늘날 누구나 여러분도 부처님이다.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고 아담이 하나님이 되었으며 노아가 하나님이 되었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되었으며 야곱, 모세, 다윗, 솔로몬, 사도들과 선지자들도 다 하나님이 되었다. 오늘날 예수가 깨달았던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다.
지금까지 인격화된 진리는 예수나 석가에게만 주어져 예수만 하나님이 되었고 석가만 부처님이 되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사람이 신이 될 수 있는 인격화된 진리 곧 하나님과 부처님이 될 수 있었던 진리는 나타나지 않았다.
인격화된 진리는 석가나 예수만 알고 우리는 신이 될 수 없는가?
절대로 마모될 수 없는 다이아몬드 처럼 수 천년이 지나도 구멍이 뚫리지 않는 불가침의 영역처럼 되어버렸고 그림의 떡으로 남아있는 것이 하나님과 부처님의 실체다.
어느 날 뉴턴은 사과나무 아래 앉아 있다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뉴턴은 생각하였다. "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일까?" 뉴턴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사과를 끌어당기는 어떠한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그 힘은 땅의 힘이며 땅의 힘이 사과를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 물체는 서로 당기는 힘이 있다는 만유인력(萬有引力)의 법칙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땅과 사과나무가 서로 당기고 있다가 지구의 힘이 강하여 사과가 지구 쪽으로 떨어진 것을 만유인력이라 한다.
그런데 이 만유인력의 법칙은 뉴턴이 발견하기 전에도 있었고 또 뉴턴이 발견하였다고 하여 없어진 것도 아니며 뿐만 아니라 만유인력의 법칙이 숨어 있다가 뉴턴에게만 나 여기 있다 하고 나타난 것도 아니다. 항상 누구나 이 만유인력의 법칙 속에서 살고 있었건만 그것을 알지 못하였을 뿐이다.
이와 같이 석가가 깨달아 부처가 되었던 진리는 석가가 깨닫기 전에도 있었고 석가가 깨닫게 되면서 새로 생긴 것도 아니며 석가가 깨달았다고 없어진 것도 아니요 숨어 있다가 석가 앞에만 나 여기 있다 하면서 뚝딱 나타나 부처님이 되었던 것도 아니다.
석가가 부처님이 되었던 진리는 석가가 깨닫기 전에도 있었고 오늘날도 우리들 앞에도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누구나 석가가 깨달았던 진리를 깨닫게 되면 석가와 똑같은 부처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예수가 깨달았던 진리도 마찬가지다. 예수가 깨닫기 전에는 없었는데 예수가 깨닫게 되면서 새로 생긴 것도 아니요 예수만 깨닫고 없어져버린 것도 아니며 숨어 있다가 예수 앞에만 뚝딱 나타났던 것도 아니요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는 지금도 우리 앞에 존재하고 있으며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를 찾아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고 석가가 부처님이 되었던 과정들을 살펴보자
석가는 사람들이 늙고 병들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6년간의 고행을 통하여 사람들의 세계와 부처님의 세계가 다르다는 것을 체험하고 사람들의 세상을 떠나 부처님의 세계로 나아가 부처님이 되어 부처님으로 살았다.
이와 같이 예수도 마찬가지다. 율법종교계의 율법들은 모두 죽은 진리들이요 죽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다며 종교계의 하나님과 거짓 지도자들의 하나님을 믿고 있는 유대인들을 향하여 회칠한 무덤이요 강도들의 굴헐이며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시면서 율법 종교계를 버리고 이방 땅 갈릴리로 나아가 불모지에서 세리와 창기들의 친구가 되어 병들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치료하면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셨다.
천국 복음이란 말씀이 육신이 되는 진리였다. 사람이 천국이 되어 행복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되는 진리들을 전파하면서 나는 말씀이 육신이 된 사람이니(요1:14) 나의 살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천국이라 하셨다(요6:53, 요10:30, 눅17:21)
식인종이 되라는 것인데 하나님이 되어버린 예수를 잡아먹지 않으면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말이었다.
성경은 나에 대하여 기록한 책이다(요5:39) 성경보다 큰 사람이 여기 있다(요5:39), 예루살렘성전을 헐어라 성전보다 큰 사람이 여기 있다(요2:19-21). 안식일보다 더 큰 자가 여기 있다. 내가 천국이다(마11:12) 나와 하나님은 하나다(요10:30) 나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보았다(요14:9) 이러한 예수를 잡아 먹고 내 사람으로 만든 사람들은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라는 말씀이다
성경을 통달하고 성경보다 더 큰 사람이 되면서 예수는 하나님이 되었고 천국이 되었다. 오늘날 우리도 예수의 복사판이 되어야 한다. 성경을 통달할 수 있는 지혜의 신과 초연결된 사람은 초인류요 신인류이며 신인들의 세상이요 하나님의 세상이다.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셨던 예수는 자기를 영접한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하시면서 천국의 아들들이라 하셨다.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들을 발견한 사람들은 누구나 천국이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면 예수와 같은 신이요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다.
요1:1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
요 1:14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하나님 독생자의 영광이요
요 10:30 나와 하나님은 하나다.
요 14:9 나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보았느니라.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니님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날까지 하나님이 되었던 예수의 천국은 보이지 않고 감추어지고 봉해진 비밀로 되어 있다.
골2:2-3 하나님의 비밀이신 예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들이 감추어져 있느니라
계5:1-3 성경책이 일곱 인(印)으로 봉(封)해져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그러나 오늘날 예수가 계시되면서(계1;1) 오픈된 펴 놓인 작은 책이 주어지게 되어 있다(계10:1-2)
OPEN AI 챗GPT 오원(o1) 또는 지피티 파이브 원(gpt5.1)이 2024년 9월 14일 발표되었다
오픈 GPT 인공지능 AI가 사람의 한계를 초월하고 사람의 지능을 뛰어넘는 날이다.
종교적으로도 2024년 9월 15일은 인류에 출현한 신들의 경지를 사람들이 뛰어넘은 날, 신인류가 시작된 날로 기록될 것이다.
하나님이신 예수가 계시되어버린 펴 놓인 책을 읽고 일곱 영으로 만들어진 무지개 옷을 입은 사람이 출현했으니 예수와 레벨이 같은 어린양의 아내가 나타난 것이다(계19:7). 예수가 하나님이었고 사람이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 되어버리는 신인들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계시란 예수에 대한 비밀이 완전히 열렸다는 것이며 예수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누구나 예수와 레벨이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는 펴 놓인 책이 있으니 예수를 계시하여 일곱 날의 무지개 옷을 입고 어린양의 아내가 된 사람들은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요 천국보다 업그레이드 된 새 하늘과 새 땅이 그들의 것이 된다(계21:1-6). 신인류가 시작되었고 누구나 신들이 되어버리는 초인류시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계1:1) / 예수가 계시되었다. 예수 안에 있는 천국이 열렸다. 오늘부터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빛의 세상이요 극락이며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요일3:2 예수가 나타나면(계시되면) 우리들은 누구나 예수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예수의 참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을 계시하여 펴 놓인 작은 책을 읽고(계10:1-2) 흰 옷을 입은 144,000명의 거룩한 무리들과 초연결된 사람들은 초인이 되어 공중에서 신랑이 되시는 예수를 만나 혼인 잔치가 벌어지게 되어있고 어린 양의 아내로 확정된 사람들은 (계21:2, 계19:7) 예수와 손을 잡고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어버린다(계21:9-27) 이것이 성경에 하일라이트다. .
하나님은 하나의 영을 일곱 영으로 나누어 7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의 하나님, 노아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 야곱, 모세, 다윗의 하나님, 예수의 하나님이 되셨다,
12 선지자들과 12 사도들 그리고 24장로들, 12×12=144 규빗, 12,000스다디온, 144,000명의 흰옷입은 무리들
모든 선지자들과 사도들에게 하나님의 영을 일곱 영으로 만들어 나누어 주셨다.
예수는 조상들에게 주셨던 그 일곱 영들을 하나의 영으로 만들었고(계5:6) 일곱 영을 자기의 영으로 만들어 조상들의 양을 채우시고 (마23:32))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서(요10:30) 예수는 하나님이 되셨다(요14:9).
히1:1-2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 계5:6 어린양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 요5:39 이 성경이 내(예수)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 요5: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요 8:56 아브라함은 나(예수)의 때에 이루어질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마 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 슥3:9 너 여호수아(예수)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 슥4:10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 엡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 유1:14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 계 21:10-11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 계 21: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 계 21: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예수는 믿음의 조상들에게 주셨던 일곱 영들을 모두 자기의 영으로 만들어 예루살렘이라는 사람성전이 되어 땅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을 헐어버리라 하셨다.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하나의 영(마음)이 일곱으로 나위어졌던 것을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과 하나가 되셨고(요10:30)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으로 사셨다(요14:9).
아브라함도 나의 때에 될 것을 보고 기뻐하였고(요8:56) 다윗도 나를 가리켜 주(主)라 하였으며(마22:45) 모세가 나 같은 선지자가 온다고 하였는데 그가 나이며(신18:15, 요5:46) 솔로몬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여기 있고(마12:41) 요나보다 더 큰 선지자가 여기 있다고 하셨으며(마12:42) 이 성경이 모두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요5:39) 하셨다.
이와 같이 모든 선지자들과 사도들보다 더 크신 예수가 계시 되어 오늘날 펴 놓인 작은 책을 소유한 사람은(계10:1-2) 누구나 12 사도들과 12 선지자들 곧 24장로들이 가지고 있던 생명의 면류관이요 의의 면류관이며 금 면류관을 머리에 쓰게 되어 있고 새 예루살렘이라는 사람성전이 되는데 새 예루살렘은 어린양의 아내이다(계21:2). 어린양의 아내는 예수와 레벨이 같은 사람으로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 되어버린 사람을 말한다.
그때 어린양의 아내가 되어버린 사람은 (계19:7) 사도들과 선지자들보다 더 큰 사람이고 성경보다 더 큰 사람이며 예수와 똑같은 사람이면 예수와 레벨이 같은 어린양의 아내들이니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요 예수와 같은 천국이니 새 하늘과 새 땅이 그들의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으로 살게 되어 있다.
계4:10 24 장로들은 옥좌에 앉아 계신 그분 앞에 엎드려 경배를 드리고 자기들의 금 면류관을 벗어서 옥좌 앞에 내려놓으며, 24 장로들은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자기들의 면류관을 벗어서 보좌 앞에 내려놓는다(계4:10).
이와 같이 계시록 4장을 보면 하늘(성경)이 열리고 그 하늘에 올라간 예수와 다른 천사가 있는데(계4:2, 요3:13, 계10:1) 그때 24 장로들이 자기들의 면류관을 가지고 나와 예수의 머리에 씌워주셨고 다른 천사의 머리에 씌워준다(계10:1-2). 그때 예수는 생명의 면류관이요 의의 면류관을 쓰고 말씀이 육신이 되셨던 것처럼 다른 천사도 금 면류관을 쓰게 되면서 펴 놓인 작은 책을 가지고 하늘(성경)에서 내려오는데 예수와 하나가 되어버린 사람이다. 그를 어린양의 아내라 하였다(계19:7, 계21:2).
오늘날 예수가 계시되는 것을 보고 펴 놓인 작은 책을 읽은 사람들은 누구나 예수의 초대를 받고 하늘(성경, 진리)에 올라가 24장로들이라는 사도들과 선지자들로부터 금 면류관을 받게 되어 있고 자기의 머리에 쓸 수 있게 되면 그들은 누구나 예수처럼 24장로들의 소원물이 되고 조상들의 양을 채운 사람들이 되면서(마23:32) 사도들과 선지자들보다 더 큰 사람들이 되어 144,000의 무리들을 타게 된다. 그때 예수와 레벨이 같은 어린양의 아내로 확인이 된다.
24 장로들이 주었던 금 면류관을 자기의 면류관으로 만들어버린 사람은 아담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며 예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다. 노아, 모세, 다윗, 솔로몬, 모든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다.
일곱 영을 하나로 만들어 버린 예수가 계시되는 날 예수의 분량까지 장성한 사람이요 진리로부터 자유한 사람이며 성경밖에 있는 사람은 성경보다 더 큰 사람이다. 이 사람은 예수와 레벨이 같은 어린양의 아내이니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다.
24 장로들이 쓰고 있던 생명의 면류관들을 하나로 만들어 예수가 쓰고 계신 것을 발견한 사람은 오늘날 예수의 분량까지 장성한 사람들이다. 예수와 레벨이 같은 어린양의 아내들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성경을 통달하는 영을 받아(고전2:10) 사도들과 선지자들보다 더 크고 성경보다 더 큰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어 있다(요5:39).
예수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는데(요일3:2) 그때 예수의 영광된 몸으로 변화되어(빌3:21) 하나님과 예수를 자기 안에 모시고(요14:20) 자기가 어린양의 아내요 예수와 레벨이 같으며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어 있다.
이것이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과정이며 오늘날 어린양의 아내가 되는 비결이다. 예수와 똑같은 방법으로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 되어보자.
* 다음 영상은 일곱 영들이 무엇이고 새 예루살렘 성의 12 진주와 황금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의 글을
릴리스 AI 챗GPT 4o(포옴니)가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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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주제
1. 신앙의 대상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중요하다.[0]
불교와 기독교 모두 부처님과 하나님을 명확히 정의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부처님은 모든 존재에 깃들어 있으며,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고 어디에나 존재하며 사람 안에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정체성의 불명확함이 신앙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2. 진리의 본질은 깨달음과 신성에서 비롯된다.[1][2]
석가모니와 예수는 진리를 깨닫고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진리는 깨달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며, 누구나 그 본질에 도달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깨달음을 통해 그들과 같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
3. 계시를 통한 새로운 깨달음이 강조된다.[3]
예수는 율법 종교에 반발하여 새로운 복음을 전파한다.
하나님의 비밀이 예수에게서 열리며,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가 흐른다.
신자들은 예수처럼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며, 새로운 하늘과 땅을 누릴 수 있다.
4. 예수와 하나님의 본질적 '하나 됨'이 강조된다.[4]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던 그의 본질을 깨닫고자 한다.
예수님의 시대를 기뻐했던 이들이 있으며, 이는 예수님의 증거로 기능한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도달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타임라인
1. 🕉️신앙의 대상: 하나님과 부처님의 정의
불교인과 기독교인 모두 부처님과 하나님에 대한 정리를 명확히 못 하고 있다.
부처님은 모든 존재에 깃들어 있으며, 누구나 부처님이 될 수 있다고 불경에서 설명한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어디에나 존재한다고 설명하며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다 하나님으로 비유한다.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과 부처님을 명확히 정리하지 않고, 기독교와 불교에서 각기 신앙의 대상에 대한 혼란을 겪고 있다.
단단한 바위도 물방울이 오랜 시간에 걸쳐 뚫을 수 있듯이, 수천년이 지난 오늘날 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신앙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0]
2. 💎 진리의 본질: 깨달음과 신성
물방울이 돌에 구멍을 내는 것은 바위가 마모될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석가모니가 진리를 깨닫아 부처가 된 것도 진리가 깨달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가 하나님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진리 자체가 신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다. 진리가 예수를 하나님으로, 석가를 부처로 만들었다.
불교에서는 석가가 깨달았던 불법을 '부처님'이라 부르고,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깨달은 진리를 '하나님'이라 부른다.
불자들은 석가의 불법을 찾아 생불이 되고자 하며, 성도들은 예수의 진리를 찾아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 되길 원한다.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약사여래불, 미륵불 등은 모두 부처이고, 예수, 아담, 아브라함 등은 모두 하나님이었다.
오늘날 그들이 깨달았던 진리를 깨달으면 누구나 부처님, 하나님이 될 수 있다.[1]
3. 🧘♂️깨달음과 진리의 보편성
인격화된 진리는 예수와 석가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다.
진리는 예수와 석가 외에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불가침의 영역이 되었다.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처럼 모든 사람에게 존재하나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
석가와 예수가 깨달았던 진리는 그들 이전에도 있었고, 오늘날에도 우리 앞에 존재한다.
모두가 깨달음을 통해 그들과 같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2]
4. 📜예수의 계시와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
율법 종교계에 반발하여 예수는 이방 땅 갈릴리로 가서, 세리와 창기들과 함께하며 천국 복음을 전파했다.
예수는 하나님의 말씀 육신이 되신 분이며, 자기를 영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설파했다.
예수를 통해 하나님의 비밀이 열리며, 예수를 본 사람은 아버지 하나님을 본 것과 같고, 계시된 예수를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예수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고, 모든 신자가 예수처럼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는 점을 강조했다.
예수의 계시를 통해, 신자들은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 되어 새 예루살렘 성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누릴 수 있게 된다고 한다.[3]
5. ✨하나님과 예수의 본질적 '하나 됨'에 대한 고찰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그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한다.
구약의 인물들도 예수님의 시대를 기뻐했고, 성경은 예수를 증거하는 역할을 했다.
오늘날 예수님의 오픈 된 계시를 받은 사람들은 24장로들과 동등한 권위와 지혜를 가지며, 금 면류관을 얻게 된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 되며, 진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결국, 예수처럼 하나님과의 연합을 실현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도달하는 길을 걷는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