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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제 5 차 25만 km유럽기행 아름다운 산 속의 나라 =스위스 편 제 3 호
조문현 추천 0 조회 79 07.06.29 10: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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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30 08:28

    첫댓글 조교장선생님! 제가 하고싶은 것을 어쩌면 그대로 하고 계시는군요. 스위스 스타일 집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식탁, 도시건물, 산골 집 등등, 부럽습니다. 스위스가 작은 나라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새삼 기억을 되살려봅니다.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즐겨 읽던 생각이 나는군요. 참 독한 민족인 것 같더군요. 히틀러도 못쳐들어왔다고 하더군요. 계속 소식주십시오.

  • 작성자 07.06.30 12:12

    그래요, 독일이 이탈리아을 쳐 들어갈려고 길을 트라고 했을 때 무기가 모든 길과 터널을 부셔버리겠다고 위협함으로 독일을 그런 위협으로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풍산

  • 작성자 07.06.30 12:52

    중앙일보를 아침에 읽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적절한 긴장감(직장생활에서) 은 그 사람을 윤기 나게 만들뿐 아니라 일의 흐름을 촉진시킨다" 좋은 말입니다. 요즘 퇴직하고 긴장감이 없어서 너무 삶이 느슨해진 것을 실감합니다.매일 공휴일이니----------- 함교감. 당신이 지금 좋은 때라는 것을 인지하시오, 풍산

  • 작성자 07.06.30 13:09

    스위스 산 촌 마을을 그림의 배경으로 하여서 멋진 그림 한 폭 그려서 나한테 보내시오,하하하 그리고 지장학사님은 알펜호른에 대하여 한 마디 좋은 말씀도 부탁합니니다. 함교감님과 지장학사님 건강하시오,-----풍산

  • 작성자 07.06.30 13:05

    지난 주말은 탐라국에 가서 3회 연속 공연을 하고 분재예술원과 화순해수욕장에 대장금 촬영지를 방문하는 등 몇 곳을 관광하고 왔는데 이번 주말은 강원도 횡성에 가서 휴양림 맨션에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좋은 사색에 잠겨 보기도 하고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들과 재밋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하루밤을 지내고 좋은 시간을 보낸 후 상경할 계획입니다. 풍산

  • 07.07.03 12:03

    마음같아선 이런 곳에서 한 일년 푹 쉬고 싶은데.

  • 11.08.23 11:18

    보면 볼수록 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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