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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양승국 신부 강론 2024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매일의 꾸준한 작은 봉헌과 헌신은 신앙생활의 기본이자 근간입니다!>
stellakang 추천 2 조회 276 24.06.12 05: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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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2 05:43

    첫댓글 + 찬미예수님
    몸을 굽혀야 볼 수 있는 신비한 것들~
    아멘🙏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이라도 가고싶은 살레시오 멀지도 안은데 마음뿐이네요
    일정표 다운받아서 보관했습니다
    일일피정이라도 꼭 한번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12 05:46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 24.06.12 06:31

    아멘 감사합니다!

  • 24.06.12 09:11

    감사합니다!

  • 24.06.12 10:02

    "여기저기 특별한 곳, 대단한 곳, 신기한 곳, 줄기차게 찾아 다녀봐야 그 끝은 언제나 허탈함이며 공허함입니다"
    그렇지만
    가끔 성지순례나
    피정은
    육적으로 설명하면 가끔 외식이나 영양보충과 같은
    영육간에 종합비타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원 살레시오 피정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신부님~
    바쁜철 지나고 찬바람이 불면 꼭 1박 이라도 피정 신청하겠습니다🙏

  • 24.06.12 13:25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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