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등산 안내도... 말고도 헤치고 다니면 길
01.
02. 4보루 팥배나무
03.
04. 아차산에서 가끔 까마귀. 오색딱다구리 등등 보는데... 비둘기가... 꿩은 고양이가 다 잡아 먹었는지 오랫동안 소식이 없다
05. 4보루 복원하는데 나두 고생 좀 했지? 지나다니며 먼지 둘러 썼으니...ㅋㅋ
06. 나무가 무릎 아래에 있던 옛시절엔 아마... 관악산 지나 한라산도 보였을...
07. 사람없지... 조용하지... 공기맑지... 기분좋지... 시詩의 이슬엔 언제나 영롱한 빛
08. 물개가 바위 기어 오르다가 화석이 되었다고... 상상
09. 고구려정
10. 저기 앉아 호태왕. 광개토대왕의 뜻을 헤아려 볼까! 뭐? 내가 말고... 훗날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말이다
11. 이곳... 이렇게 사람 없기는 거의 드물다
12. 맥풀린 햇살에 번쩍이는 나무들...
13. 어이영차! 이 나무가 허리를 펴는 날 우리나라도 허리가 뻥~~~~~ 그런 전설 한마디쯤
14. 일곱아들꽃 칠자화... 이름찬 별스럽군!
15. 할일없는 물방아 시름없이 돌아 간다.
16. 수크령과 억새
17. 올림픽공원 작품명은... 원류의 분절 The articulation of the origin 작가명:아르헨티나 레오폴도 말레르(Leopoldo Maler)
18. 돌가마도... 털미투리도 모르는 오랑캐꽃. 두팔로 햇빛을 막아 줄께......! 젖제비꽃?인가
19. 흰젖제비꽃?... 제비꽃 넘 어려워~~~~
20. 까닭없이 마음 외로울때엔 애처롭게 그리워지드라는 노오란 민들레꽃
21.
22. 고향 그립다는 해국. 고향을 잊었노라는 해국... 이제는 호수국
23.
24. 호산가수 노는뜻은... 하릴없으니....
25. 물 아래로도 내가 걷고 있을텐데...
26. 백일홍
27.
28. 피 뱉은듯 피어난 꽃송이
29. 바람아~~~~~~~ 억새를 흔들지 마라
30. 물결을 일으키는게 바람 뿐이랴~~~~
31. 가막사리
32.
33.
34.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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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개여뀌
37. 노인장대랑 자꾸 헷갈려....
38. 흰여뀌?
39. 붉은토끼풀 red c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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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겨울에 가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지난해에
게시판이 개편되면서
도대체 사진 올리기가 영 맘에 들지 않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아직도 게시판 적응이 안되어.....ㅎㅎ
감사
아차산 팓배나무 한 수 배웠습니다.
아차산 4보루 팥배나무
국보급?입니다........ㅎㅎ
봄에 꽃 피면 아주 그럴듯......... 가을에 빨간 열매 달리면 또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