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IV: 새 공동체에 주는 말씀 (18:1-35)
63. 18장의 가르침에 의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의 조건이 무엇인가? (18:1-5)
64.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바다에 빠지우는 것이 낫다”는 말씀은 어떤 죄를 범한 사람에게 해당하는가? (18:6-9)
65. 우리가 “이 작은 자 중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18:10-14)
66. 18장 후반의 가르침에 의하면 예수께서는 어떻게 하면 하늘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지 않으실 것이라고 경고하시는가? (18:21-35, 또 마태복음 6장 12, 14-15).
첫댓글 63.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자
64. 예수님을 믿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한 자
65. 이 작은 자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고, 이들 중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66. 주인에게 만 달란트 빚을 탕감받은 종이 자신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의 빚은 탕감해 주지 않았듯 불쌍히 여김을 받은 자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용서 받은 자가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 아버지께서도 이와 같이 하실것이라고 경고하심.
* 분명 성경에 답이 있는데, 오픈북인데, 너무 어렵네요. 지금까지 성경공부 하고 목사님께서 달아주신 답안을 보면서 핵심을 비켜가거나 디테일이 떨어지거나, 국어 실력의 문제로 엉뚱한 답을 적거나 하다 보니까 이번 성경공부 질문도 답이 되게 쉬울 수도 있는데 한번 더 생각하다 보니 또 핵심에서 비켜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꼬였습니다;;; 이것도 답같고 저것도 답같고 성경을 몇번을 읽어도 핵심 요약을 잘 못하겠네요.....ㅠㅠ
63.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어린 아이 하나를 영업하는 사람
64.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는 죄
65.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뵙기때문이고 이 작은 자 중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아니기때문이다
66. 형제가 내게 죄를 범했을때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 용서해야 하고 마음으로부터 용서해야 함
성진아~~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자'이지, '영업하는자'가 아니다
해도해도 너무해서 수정한다^^
성징아~~~~~~
답안
63. 어린 아이들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
64.예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넘어지게 하는 자들
65.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뵙기 때문이다.
66.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지 않으실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