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4. 22:1-14에는 혼인잔치 비유가 나온다. 누가복음 14:15-24와 비교하여 보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p><p>75. 22:15-46절에는 예수와 유대 종교지도가 간에 벌어진 4개의 논쟁이 기록되어 있다. 무엇에 관한 논쟁들인가?</p><p>76.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의 자리에 앉았는가? 제자들을 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23:1-12)</p><p>77. 23:13-36절에는 일곱 개의 “화 있을진저” 말씀이 나온다. 어떤 말씀들인가?</p><p> </p><p><b>설교 V: 종말에 관한 강화 (24:1-25:46)</b></p><p>78. 열 처녀 비유는 마태복음에만 나온다. 기름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25:1-13)</p><p>79. 25:31-46절에는 최후의 심판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와 들어가지 못하는 자의 차이가 무엇인가?</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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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74.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종들에게 만나는 대로 다 혼인잔치에 청하라 명령하셨고 이에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다 데려와 혼인 잔치를 채웠다. 그러나 누가복음에서는 가난한 자,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셨고 그 명령대로 하였으나 자리가 채워지지 않아 그 후에 길과 산울타리 가로 가서 사람들을 강권하여 혼인잔치를 채웠다. / 또 마태복음에서는 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온 한 사람을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고 말하며 잔치에 청함을 받았지만 택함을 입은자는 적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75. -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 부활 논쟁 - 율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은 어떤 것인가 -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이냐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는데 어찌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77.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눈 먼 인도자여) 1)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2)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3)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4)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5)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6)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7)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가랴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78. 신랑이 오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므로
79. 인자가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본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그렇지 않은 자는 영벌에 들어간다.
74. 마태복음에서는 "사람을 만나는 대로" 청하라 했고 누가복음에서는 21절에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마태복음에는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에 대한 언급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음"을 언급 75. 과세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가?) / 부활 (사후 형제 7중 누구의 아내가 되는가) / 가장 큰 계명 (율법 중 어느 계명이 가장 큰지)/ 다윗의 자손 (예수님의 질문,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는데,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76. 모세의 자리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
77. 1)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2)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보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한다. 3)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금이크냐 성전이 크냐 4)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요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다. 5)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한데,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다. 6) 회칠한 무덤같으니 겉은 아름다우나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있다. 7)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은 바라갸와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는 것은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78. 신랑이 언제 올지몰라 깨어있어야 하므로
@소이79.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했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돌봄/ 왼편에 있는 자들은 마시게 하시 않고, 돌보지 않음 =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라 하심
74. 마태복음은 “혼인 잔치”라고 했는데, 누가복음은 “큰 잔치”라고 표현함. ‘오지 않겠다’고 변명한 자들의 변명 내용의 차이가 있다. 오지 않은 자들에 대한 처벌 부분이 없다. 예복에 대한 부분이 없다. 마태는 초대에 응하는 자들과 준비되지 않는 자들에 대한 처벌이 초점이라면, 누가는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특권을 강조한다. 75.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 부활에 관한 것,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 그리스도와 다윗 자손에 관한 논쟁 76. 모세의 자리,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아야 한다. 77. 생략(성경 그대로 쓰기에) 78. 신랑이 언제 올지(그 날과 그때를 알지 못함으로)를 모르기에 깨어 있음으로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해야하기 때문이다. 79.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형벌
첫댓글 74.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종들에게 만나는 대로 다 혼인잔치에 청하라 명령하셨고 이에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다 데려와 혼인 잔치를 채웠다. 그러나 누가복음에서는 가난한 자,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셨고 그 명령대로 하였으나 자리가 채워지지 않아 그 후에 길과 산울타리 가로 가서 사람들을 강권하여 혼인잔치를 채웠다. / 또 마태복음에서는 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온 한 사람을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고 말하며 잔치에 청함을 받았지만 택함을 입은자는 적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75.
-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 부활 논쟁
- 율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은 어떤 것인가
-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이냐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는데 어찌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76. 모세의 자리 /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행위는 본받지 말라.
77.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눈 먼 인도자여)
1)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2)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3)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4)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5)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6)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7)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가랴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78. 신랑이 오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므로
79. 인자가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본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그렇지 않은 자는 영벌에 들어간다.
74) 혼인잔치 비유
* 초청하는 주체가 마태는 임금이고/누가는 어떤 사람이다
* 마태에 비해 누가는 초대받는 사람이 아주 구체적이다
누가-초대받은 사람 외에 가난한 사람, 지체장애인, 눈 먼 사람, 다리 저는 사람
*마태-초대받은 사람들의 거절이 간략한데
누가는 그 이유가 구체적이다
* 마태-초대를 거부한 사람 일부가 종들을 모욕하고 죽임 대한 징벌로 임금은 군대를 보내어 죽이고 도시를 불살라 버린다 /누가에는 그런 부분이 없다
*마태-초청손님가운데 예복을 갖추지않은 사람이 언급되고 임금은 그를 손발을 묶어 어두운 데로 내던짐/ 누가에는 없다
75) 4가지 논쟁
1. 세금-황제에게 바치는 세금이 옳으냐에 대해
2.부활에 대해-사후에 형제 7명의 후사를 위한 한 명의 아내는 부활때 누구의 아내인가 ?
3. 울법 가운데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가?
4.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인데 어떻게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부르는가?(예수님의 질문)
76) 서기관 과 바리새인들-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
제자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들이 말하는 것은 다 행하고 지키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것(왜냐면 말만하고 행하지 않음)
77) 화있을진저 7가지
1.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늘 나라의 문을 닫는다
2.개종한 자 한사람을 너희보다 배나 더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든다
3. 성전을 두고 맹세하면 괸찮은데 성전의 금 즉 제물을 두고 맹세하면 지켜야한다?
-어느 것이 더 귀하냐?
4.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와 같은 율법의 더 중요한 요소들을 버렸다
5.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하다
6.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
7.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기념비를 꾸미면서 그 시대에 살았더라면 자신은 피흘리는 일에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실은 박해자이기 때문이다
78)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과 함께 혼인잔치 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
79) 지극히 보잘것이 없는 자에게 한 선한 행위가 곧 주님께 한 것이므로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자에게 베풀지 않은 자는 들어가지 못한다
74. 마태복음에서는 "사람을 만나는 대로" 청하라 했고 누가복음에서는 21절에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마태복음에는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에 대한 언급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음"을 언급
75. 과세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가?) / 부활 (사후 형제 7중 누구의 아내가 되는가) / 가장 큰 계명 (율법 중 어느 계명이 가장 큰지)/ 다윗의 자손 (예수님의 질문,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는데,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76. 모세의 자리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
77. 1)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2)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보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한다.
3)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금이크냐 성전이 크냐
4)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요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다.
5)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한데,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다.
6) 회칠한 무덤같으니 겉은 아름다우나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있다.
7)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은 바라갸와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는 것은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78. 신랑이 언제 올지몰라 깨어있어야 하므로
@소이 79.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했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돌봄/ 왼편에 있는 자들은 마시게 하시 않고, 돌보지 않음
=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라 하심
@소이 시험공부하느라 힘들텐데 열심히했구나
조금만 편하고 몸 생갹하며 하거라
기특하네^^
답안
74.
마태복음은 “혼인 잔치”라고 했는데, 누가복음은 “큰 잔치”라고 표현함.
‘오지 않겠다’고 변명한 자들의 변명 내용의 차이가 있다.
오지 않은 자들에 대한 처벌 부분이 없다. 예복에 대한 부분이 없다.
마태는 초대에 응하는 자들과 준비되지 않는 자들에 대한 처벌이 초점이라면, 누가는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특권을 강조한다.
75.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 부활에 관한 것,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 그리스도와 다윗 자손에 관한 논쟁
76. 모세의 자리,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아야 한다.
77. 생략(성경 그대로 쓰기에)
78. 신랑이 언제 올지(그 날과 그때를 알지 못함으로)를 모르기에 깨어 있음으로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해야하기 때문이다.
79.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형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