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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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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이프(큐티나눔) 성경스토리 퀴즈(마태복음 26:1-28:20)- 예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김창수 추천 0 조회 55 21.06.21 11: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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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3 02:07

    첫댓글 80.민란이 일어날까봐
    81.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함
    82.모든 제자
    83.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
    84.거짓증거
    85.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넣음
    대제사장이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둠이 옳지않다 하고 꺼내어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음
    86.총독의 질문-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놀란까닭-한마디도 대답하지않음
    87.그들의 시기함으로 예수를 넘겨줌
    88.유대인의 왕
    89.유대인의 왕 예수
    90.이스라엘의 왕
    91.1-제육시로부터 온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됨
    2-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짐
    3-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남
    92.대제사장들고ㅏ 바리새인들이 “내가 사흘후에 다시살아나리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제자들이 시체를 가져갈까봐
    93.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야 갔다
    94.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 작성자 21.06.23 11:47

    와우 첫댓글 ^^

  • 21.06.24 10:41

    80. 민란이 날까 하여
    81. 예수님의 장례를 위한 것
    82. 열두제자(베드로, 안드레,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시몬, 가룟 유다)
    83. 예수님의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84.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알고자 함
    85. 유다는 은 삼십을 도로 갖다주었으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우리와 상관없다며 받지 않음. 유다는 은을 성소에 던져넣고 스스로 목매어 죽었고 대제사장들은 그 은을 성전고에 넣어둠이 옳지 않다 하여 토기장이의 밭을 사 나그네의 묘지로 삼았음.
    86.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많은 것으로 고발당하였으나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함을 보고 크게 놀라워함.
    87.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시기
    88. 유대인의 왕
    89. 유대인의 왕 예수
    90. 이스라엘의 왕
    91.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남
    92.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도둑질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할까봐
    93. 제자들이 밤에 와서 잘 때에 예수님의 시체를 도둑질하여 갔다는 소문.
    94. (암송함)

  • 21.07.03 02:36

    80.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함
    81. 장례를 위하여 함
    82. 베드로를 포함한 열두제자
    83.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되었음.
    84. 거짓증언이 많이왔으나 얻지 못함/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확인하려함
    85. 정죄를 뉘우치고 다시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돌려줌. 그들은 그 은을 성전고에 넣는 것이 옳지않다하며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삼음
    86.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물음 -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했으나 아무 대답도 하지않음을 보고 크게 놀라워함
    87. 그들의 (대제사장.장로들)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것을 알고있음
    88. 유대인의 왕
    89. 유대인의 왕 예수
    90. 이스라엘의 왕
    91. 어둠이 제육시부터 제구시까지 계속됨/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짐/ 무덤이 열리고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남/
    92.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말할까봐
    93.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 예수님의 시체를 도둑질해갔다

  • 21.07.03 02:37

    94.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 21.07.03 09:28

    80) 백성가운데 소동이 일어날지 모르니 명절에는 하지않기로 함

    81) 내 장례를 치르려고 하는 것으로 해석함

    82) 베드로

    83) 근심하며 괴로워하심
    "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84)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 것을 물음

    85) 유다는 그 돈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주고 뉘우치며 자살
    대제사장들은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로 사용(피밭)

    86)"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고발에 단 한가지도 대답하지않으셔서 매우 이상히여김

    87) 그들이 예수를 시기하여 넘겨준 것을 암

    88) 유대인의 왕 만세

    89)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예수다

    90)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자신을 구원해 보라고 희롱

    91)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고 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많은 성도의 몸이 살아났다

    92) 예수가 사흘뒤에 살아난다고 한 것을 기억하고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가서 다시 살아났다고 할지 모르기 때문에

    93)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우리가 잠든사이에 예수의 시체를 훔쳐갔다고 하라고 시킴

    94) 암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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