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얻으신 큰 평화는 마음 밖에
있는 것은 아니고, 언제나 내 마음 속에서
나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같이 있다.
그러나 내가 살아 오면서 그동안 마음 밖의
여러가지 참으로 많은 상황을 겪으며 행복을
찾으려고 너무 분주하게 살았다고 한다면,
아마도 내 마음 속에 있는 부처님께서 발견하신
이 참된 진정한 의미의 평화는 잊혀질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살면서 불편이나 어려움을
겪으면서 아주 힘들고 괴롭게 살고 있는 것이다.
만일 나에게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염불을
하는 것으로 마음 속을 탐색할 시간과 성심이
있다면 그는 이 평화와 행복을 되찾을 것이다.
결국 부처님께서는 정성으로 염불을 하게 되면
모든 것들이 자동실행 되도록 조치하신 것이다.
부처님처럼 되라고 염불을 가르치신 것이니,
이렇게 염불 하는 것이 염불의 참된 의미이다.
염불 한다고 하여 꼭 집안에 틀어박혀 꼼짝 않고
앉아 있어야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닌 것이다.
염불행자는 언제 어디서나, 즉 버스 정류장에서,
출퇴근 버스에서, 직장에서,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
늘 존재하고 있는 참된 불성을 염불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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