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2. 사도행전에 보면 바울의 설교 중 이신칭의에 대한 가르침이 나오는 곳이 있다. 어디인가?</p><p> </p><p>43.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친 후 어떤 일이 있었는가? (14:8-18)</p><p><span style="color: #ff0000;"> </span></p><p><span style="color: #ff00ff;">44.</span>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 회의의 “회의록”을 한 번 작성해 보라. 발언자를 차례대로 적으면서 그 발언의 내용을 요약해 보라. 그리고 의결사항을 간단히 요약해 보라. (1-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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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42. (3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것이며 (39절)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사람을 힘입어 믿는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바나바와 바울이 옷을찢고 무리가운데 뛰어들어 소리질러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무리를 말려 제사를 못지내게 함 44. (1) 바리새파의 믿는자: 이방인에게 할례를행하고 모세의 윫법을 지키라 명함이 마땅하다(5절) (2) 야고보: 이방인중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히지 말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것과 멀리하라고 편지 하는것이 옳다 [의결사항] 사도와 장로와 온교회가 바사바(유다)와 실라를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함/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다른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
42. (행 13: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3. 무리들이 보고 바나바와 바울을 사람의 형상으로 온 신들이라고 여기고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온 후 그들에게 제사하고자 했다. 그러자 바나바와 바울이 자신들은 신이 아니며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무리들이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선한 일을 하셨는지 말하며 제사를 못하게 했다.
44. 회의 안건 : 이방인들이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는가 회의내용 발언자 1. 바리새파 중 믿는 사람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발언자 2. 베드로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이나 우리나 동일하게 성령을 주어 증언하셨고 믿음으로 그들을 깨끗하게 하셔서 그들과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다. 그들도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이다.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며,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는 것이다.
발언자 4. 야고보 시므온이 이방인들을 돌보신 것과 기록된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는 바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우상과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다.
의결사항 - 사도와 장로들이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에 보낼 사람으로 유다와 실라를 만장일치로 결정함. - 그들을 보낼 때 편지를 부쳐 이방인 형제들에게 보내어 마음을 혼란하게 했던 일들에 대해 예루살렘 회의를 통해 결정된 내용들을 전달함. - 또한 유다, 실라로 하여금 너희에게 아무 짐도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으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고 말로도 전하게 함. - 유다와 실라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 남아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게 함.
42. (13:39절)-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3.무리가 바나바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내려왔다고 생각하고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제사하려 했지만 바나바와 바울은 신이 아니라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며 호소했지만 결국엔 제산를 못하게 했다 44.1) 바리새파중 믿는 사람: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2) 바울과 바나바: 하니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함 3) 야고보: 이방인중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의결사항: 사도와 장로와 온교회 사람들이 유다와 실라를 안디옥으로 보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함
43. 지켜보고 있던 무리들이 소리를 지르며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왔다고 하며 바나바에게 제우스 바울은 헤르메스라 함. 이 모습을 본 바나바와 바울이 자신들은 신이 아니며 복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
44. 바리새파: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함. 베드로: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을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심 바나바와 바울: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함 야고보: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함.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음
-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하고 그들 편에 편지를 보내 말씀을 전함.
42. 사도행전 13:16-41절(38-39절 주목) 43. 바나바는 제우스, 바울은 헤르메스라 하면서 그들 앞에 제사를 드리려고 함. 그래서 바나바와 바울은 자신들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 말하면서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면서 제사를 못하게 함. 44. 회의 주제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가르침에 대해서 장 소 예루살렘 참 석 자 바울, 바나바, 어떤 형제들, 사도, 장로, 바리새파 사람들, 베드로, 야고보 회 의 안 건 이 주제로 인해 바울과 바나바가 할례를 주장하는 자들과 변론 하게 됨. 이로 인해 바울과 바나바와 몇몇 형제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파견됨. 회 의 내 용 바리세파 사람들: “이방인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게 해야 한다”고 주장함. 베드로 :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에 자신을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하도록 택하셨고, 하나님은 차별하시지 않으시고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주셨고 믿음으로 그들을 깨끗하게 하셨다. 그런데 어찌해서 우리 조상도 능히 메지 못한 멍에를 그들에게 지우려고 하느냐고 함. 이방인들도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음을 주장함.
바나바와 바울 :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역사한 표적과 기사를 말함. 야고보 : 바나바와 바울의 말을 듣고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 돌아온 자를 괴롭게 하지 말자면서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자고 제안함.
결정사항: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고 그 편에 편지를 이방형제들에게 보내기로 함. 이런 제안을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이방인들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함. 이로 인해 바나바와 바울, 유다와 실라는 편지를 전하고 주의 말씀을 전하게 됨.
향후일정: 이로 인해 바나바와 바울, 유다와 실라는 편지를 전하고 주의 말씀을 전하게 됨.
42.13장39절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3.사람들이 바나바와 바울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으로 믿고 제사하고자 함 -바나바와 사울이 옷을찢으며 무리가운데 소리질러 복음을 전하는 일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위함이라는 것을 전하고 제사를 못하게 함
44.유대로부터 내려온 사람들: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베드로 :"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부터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줄을 믿
야고보:"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조다 기록된바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눈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느니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이는 예로부터 각 성이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첫댓글 42. (3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것이며
(39절)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사람을 힘입어 믿는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바나바와 바울이 옷을찢고 무리가운데 뛰어들어
소리질러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무리를 말려 제사를 못지내게 함
44. (1) 바리새파의 믿는자: 이방인에게 할례를행하고 모세의 윫법을 지키라 명함이 마땅하다(5절)
(2) 야고보: 이방인중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히지 말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것과 멀리하라고 편지 하는것이 옳다
[의결사항] 사도와 장로와 온교회가 바사바(유다)와 실라를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함/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다른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
42. (행 13: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3. 무리들이 보고 바나바와 바울을 사람의 형상으로 온 신들이라고 여기고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온 후 그들에게 제사하고자 했다. 그러자 바나바와 바울이 자신들은 신이 아니며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무리들이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선한 일을 하셨는지 말하며 제사를 못하게 했다.
44. 회의 안건 : 이방인들이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는가
회의내용
발언자 1. 바리새파 중 믿는 사람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발언자 2. 베드로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이나 우리나 동일하게 성령을 주어 증언하셨고 믿음으로 그들을 깨끗하게 하셔서 그들과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다. 그들도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이다.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며,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는 것이다.
발언자 3. 바울과 바나바
하나님께서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함.
발언자 4. 야고보
시므온이 이방인들을 돌보신 것과 기록된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는 바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우상과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다.
의결사항
- 사도와 장로들이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에 보낼 사람으로 유다와 실라를 만장일치로 결정함.
- 그들을 보낼 때 편지를 부쳐 이방인 형제들에게 보내어 마음을 혼란하게 했던 일들에 대해 예루살렘 회의를 통해 결정된 내용들을 전달함.
- 또한 유다, 실라로 하여금 너희에게 아무 짐도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으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고 말로도 전하게 함.
- 유다와 실라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 남아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게 함.
42. (13:39절)-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3.무리가 바나바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내려왔다고 생각하고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제사하려 했지만 바나바와 바울은 신이 아니라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며 호소했지만 결국엔 제산를 못하게 했다
44.1) 바리새파중 믿는 사람: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2) 바울과 바나바: 하니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함
3) 야고보: 이방인중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의결사항: 사도와 장로와 온교회 사람들이 유다와 실라를 안디옥으로 보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함
43. 지켜보고 있던 무리들이 소리를 지르며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왔다고 하며 바나바에게 제우스 바울은 헤르메스라 함. 이 모습을 본 바나바와 바울이 자신들은 신이 아니며 복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
44. 바리새파: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함.
베드로: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을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심
바나바와 바울: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함
야고보: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함.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음
-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하고 그들 편에 편지를 보내 말씀을 전함.
42. 사도행전 13:16-41절(38-39절 주목)
43. 바나바는 제우스, 바울은 헤르메스라 하면서 그들 앞에 제사를 드리려고 함. 그래서 바나바와 바울은 자신들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 말하면서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면서 제사를 못하게 함.
44.
회의 주제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가르침에 대해서
장 소
예루살렘
참 석 자
바울, 바나바, 어떤 형제들, 사도, 장로, 바리새파 사람들, 베드로, 야고보
회 의 안 건
이 주제로 인해 바울과 바나바가 할례를 주장하는 자들과 변론 하게 됨. 이로 인해 바울과 바나바와 몇몇 형제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파견됨.
회 의 내 용
바리세파 사람들:
“이방인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게 해야 한다”고 주장함.
베드로 :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에 자신을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하도록 택하셨고, 하나님은 차별하시지 않으시고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주셨고 믿음으로 그들을 깨끗하게 하셨다. 그런데 어찌해서 우리 조상도 능히 메지 못한 멍에를 그들에게 지우려고 하느냐고 함. 이방인들도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음을 주장함.
바나바와 바울 :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역사한 표적과 기사를 말함.
야고보 : 바나바와 바울의 말을 듣고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 돌아온 자를 괴롭게 하지 말자면서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자고 제안함.
결정사항: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고 그 편에 편지를 이방형제들에게 보내기로 함. 이런 제안을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이방인들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함.
이로 인해 바나바와 바울, 유다와 실라는 편지를 전하고 주의 말씀을 전하게 됨.
향후일정:
이로 인해 바나바와 바울, 유다와 실라는 편지를 전하고 주의 말씀을 전하게 됨.
42.13장39절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3.사람들이 바나바와 바울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으로 믿고 제사하고자 함 -바나바와 사울이 옷을찢으며 무리가운데 소리질러 복음을 전하는 일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위함이라는 것을 전하고 제사를 못하게 함
44.유대로부터 내려온 사람들: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베드로 :"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부터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줄을 믿
노라 "
야고보:"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조다 기록된바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눈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느니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이는 예로부터 각 성이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