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1. 바울과 에베소의 제자들과 어떤 일이 있었는가? 당시 고린도에는 누가 사역하고 있었는가? (19:1-7)</p><p> </p><p>52. 에베소에서 바울을 흉내 내는 이들이 있었다. 그 중 스와게의 일곱 아들들에 관한 이야기를 요약해 보라. 악귀가 그들에게 대답한 말이 무엇인가? (19:11-20)</p><p> </p><p><span style="color: #ff00ff;">53.</span> 에베소에서 소동의 주동자는 누구며 이유는 무엇인가? 또 소동은 어떻게 진정되었는가? (19:23-41)</p><p><span style="color: #ff0000;"> </span></p><p>54. 밀레도(밀레토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20:17-35)</p><p><span style="color: #ff0000;">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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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51. 성령의 계심도 듣지못했다 하는/요한의 세례를 받은 제자들에게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이는 곧 예수라'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심으로 방언과 예언을 하니/석달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함 52.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아들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명하는 흉내를 내다가 악귀들린 자들의 기세에 도망을 하고 이를 아는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이 두려워하여 주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주의 말씀이 흥왕하여 세력을 얻게됨 악귀의 대답/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53.1)소동의 주동자/아데미 여신상을 만들어 파는 데메드리오 2)소동이유/사람의 손으로 만드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는 바울의 말(하나님을 전함)에 생업에 위협을 느낌 3)진정/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한것도 여신을 비방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붙잡아 온것을 질책하고 절차를 밟아 고소하고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정할것이라 하고 모임을 흩어지게 하다 54.바울은 에베소교회 장로들에게 그동안 본인이 행하여 가르쳤던 모든것을 말하며(28), (32)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에베소에서의 마지막 설교)
51. 바울은 에베소 제자들이 성경을 받았느냐고 묻는데 요한의 세례만 받아서 성령 세례를 잘 몰라 정확하게 설명함으로 제자들이 이해하고 몰랐던 것들을 인정한다 그리고 아볼로가 고린도에서 사역했다 52.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하여 놀라운 능력을 행하셨는데 스와게의 일곱아들들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악귀를 쫓아냄 53. 데메드리오가 복음의 말씀때문에 큰 소동을 일으킨다/ 서기관이 데메드리오와 그 동료 직공들에게 고소할려면 법정에 가서 고소하면 된다고 진정시킨다 54.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을 청해서 고별 설교를 한다
51. 에베소 제자들이 성령에 대해 듣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바울이 안수하니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함/ 고린도에서는 아볼로가 사역함 52.악귀들린 사람에게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악귀를 쫒으려 함/ 악귀의 대답"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53.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 바울이 사람의 손으로 만든것들은 신이 아니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을 보고 자신들의 생업이 어려워질것을 두려워하여 소동함 /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 않고 , 여신을 비방하지도 않은 이유로 잡을 수 없고 , 고발할 것이 있다면 정식으로 고소하고 민회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며 모임을 흩어지게 함 54.에베소의 교회장로들을 모아 마지막 설교를 함
51. 성령이 계심을 듣지 못하고, 요한의 세례를 받은 에베소의 제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고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므로 방언과 예언을 하게 되었다. / 아볼로
52. 마술로 바울을 흉내내는 유대인들처럼 스와게의 일곱 아들들도 악귀 들린 자들에게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라며 바울이 행하는 능력을 행하고자 함. 그러나 악귀들은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라고 말함.
53. 데메드리오, 아데미의 신상 모형들을 만드는 생업으로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는 바울의 말에 생업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 고발 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에 총독들에게 피차 고소하며, 이 외에 원하는 것이 있다면 민회를 통해 정식으로 결정하라. 오늘 이 일은 까닭없는 일이며 소요 사건으로 이 불법집회로 간주하는 서기장의 말에 모임이 흩어짐.
54. 바울이 에베소의 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예루살렘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설교를 전하고 있다. 장로들에게 교회를 잘 보살피도록 부탁하며 이 후 함께 무릎을 꿇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였다. 그리고 바울을 배까지 전송하였다.
51. 바울이 에베소 제자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함.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와 “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고 질문하자, 그들은 “성령의 계심도 듣지 못했고 요한의 세례만 받았다”고 함. 바울은 그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안수함, 그러자 그들이 방언을 말하고 예언을 함. 아볼로가 고린도에서 사역하고 있었음. 52.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셨는데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는 역사가 나타남. 그러자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악귀 들린 자들에게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명하는 행위를 함. 이 중에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이 같은 행위를 하다가 오히려 악귀의 힘에 눌려 상하고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 일이 벌어짐. 이 일로 인해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회개하게 됨.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됨. 이로인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게 됨.
53. 데메드리오, 서기장은 ‘가이오나 아리스다고가 로마의 종교법인 신전에 관계된 물건을 도적질 했다거나 또한 아데미 여신을 훼방했거나 종교적인 죄행을 범한 일이 없는 무죄한 사람을 잡아 왔다’ 면서 그러나 ‘데메드리오나 그의 직공들 누구에게나 고소할 일이 있거든 시 의회 재판날이나 또한 총독에게 언제든지 고소할 것이고 그 외에 사소한 민법을 범했다면 민회가 있으니 언제든지 법적으로 해결하라’고 함. 그러면서 가이오와 아리스다고에 관한 사건은 불법이고, 너희 집회도 불법인데 너희들이 요구한 대로 처리하면 스스로 우리가 법을 어긴 자로 오히려 상부에서 문책 받을 것인데 우리가 이일에 관계할 수 없다‘고 말하고 해산시켰다. 그래서 큰 소요가 쉽게 해결되었다. 54.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였다. 그리고 장로들에게 자신이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갈 것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고난과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지만 그럼에도 사명을 가지고 가겠음을 선포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삼년이나 밤낮 쉬지않고 눈물로 가르친 것을 기억하라고 하면서 마지막 유언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로 함께 기도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눔.
첫댓글 51. 성령의 계심도 듣지못했다 하는/요한의 세례를 받은 제자들에게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이는 곧 예수라'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심으로 방언과 예언을 하니/석달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함
52.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아들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명하는 흉내를 내다가
악귀들린 자들의 기세에 도망을 하고 이를 아는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이 두려워하여 주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주의 말씀이 흥왕하여 세력을 얻게됨
악귀의 대답/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53.1)소동의 주동자/아데미 여신상을 만들어 파는 데메드리오
2)소동이유/사람의 손으로 만드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는 바울의 말(하나님을 전함)에 생업에 위협을 느낌
3)진정/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한것도 여신을 비방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붙잡아 온것을 질책하고
절차를 밟아 고소하고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정할것이라 하고 모임을 흩어지게 하다
54.바울은 에베소교회 장로들에게 그동안 본인이 행하여 가르쳤던 모든것을 말하며(28),
(32)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에베소에서의 마지막 설교)
51. 바울은 에베소 제자들이 성경을 받았느냐고 묻는데 요한의 세례만 받아서 성령 세례를 잘 몰라 정확하게 설명함으로 제자들이 이해하고 몰랐던 것들을 인정한다 그리고 아볼로가 고린도에서 사역했다
52.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하여 놀라운 능력을 행하셨는데 스와게의 일곱아들들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악귀를 쫓아냄
53. 데메드리오가 복음의 말씀때문에 큰 소동을 일으킨다/ 서기관이 데메드리오와 그 동료 직공들에게 고소할려면 법정에 가서 고소하면 된다고 진정시킨다
54.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을 청해서 고별 설교를 한다
51. 에베소 제자들이 성령에 대해 듣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바울이 안수하니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함/ 고린도에서는 아볼로가 사역함
52.악귀들린 사람에게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악귀를 쫒으려 함/ 악귀의 대답"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53.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 바울이 사람의 손으로 만든것들은 신이 아니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을 보고 자신들의 생업이 어려워질것을 두려워하여 소동함 /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 않고 , 여신을 비방하지도 않은 이유로 잡을 수 없고 , 고발할 것이 있다면 정식으로 고소하고 민회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며 모임을 흩어지게 함
54.에베소의 교회장로들을 모아 마지막 설교를 함
51. 성령이 계심을 듣지 못하고, 요한의 세례를 받은 에베소의 제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고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므로 방언과 예언을 하게 되었다. / 아볼로
52. 마술로 바울을 흉내내는 유대인들처럼 스와게의 일곱 아들들도 악귀 들린 자들에게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라며 바울이 행하는 능력을 행하고자 함. 그러나 악귀들은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라고 말함.
53. 데메드리오, 아데미의 신상 모형들을 만드는 생업으로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는 바울의 말에 생업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 고발 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에 총독들에게 피차 고소하며, 이 외에 원하는 것이 있다면 민회를 통해 정식으로 결정하라. 오늘 이 일은 까닭없는 일이며 소요 사건으로 이 불법집회로 간주하는 서기장의 말에 모임이 흩어짐.
54. 바울이 에베소의 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예루살렘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설교를 전하고 있다. 장로들에게 교회를 잘 보살피도록 부탁하며 이 후 함께 무릎을 꿇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였다. 그리고 바울을 배까지 전송하였다.
51. 바울이 에베소 제자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함.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와 “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고 질문하자, 그들은 “성령의 계심도 듣지 못했고 요한의 세례만 받았다”고 함. 바울은 그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안수함, 그러자 그들이 방언을 말하고 예언을 함.
아볼로가 고린도에서 사역하고 있었음.
52.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셨는데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는 역사가 나타남. 그러자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악귀 들린 자들에게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명하는 행위를 함. 이 중에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이 같은 행위를 하다가 오히려 악귀의 힘에 눌려 상하고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 일이 벌어짐. 이 일로 인해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회개하게 됨.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됨. 이로인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게 됨.
53. 데메드리오, 서기장은 ‘가이오나 아리스다고가 로마의 종교법인 신전에 관계된 물건을 도적질 했다거나 또한 아데미 여신을 훼방했거나 종교적인 죄행을 범한 일이 없는 무죄한 사람을 잡아 왔다’ 면서 그러나 ‘데메드리오나 그의 직공들 누구에게나 고소할 일이 있거든 시 의회 재판날이나 또한 총독에게 언제든지 고소할 것이고 그 외에 사소한 민법을 범했다면 민회가 있으니 언제든지 법적으로 해결하라’고 함. 그러면서 가이오와 아리스다고에 관한 사건은 불법이고, 너희 집회도 불법인데 너희들이 요구한 대로 처리하면 스스로 우리가 법을 어긴 자로 오히려 상부에서 문책 받을 것인데 우리가 이일에 관계할 수 없다‘고 말하고 해산시켰다. 그래서 큰 소요가 쉽게 해결되었다.
54.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였다. 그리고 장로들에게 자신이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갈 것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고난과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지만 그럼에도 사명을 가지고 가겠음을 선포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삼년이나 밤낮 쉬지않고 눈물로 가르친 것을 기억하라고 하면서 마지막 유언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로 함께 기도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