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바울이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여정 중 두로와 가이사랴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혹은 예언으로 전해진 말씀이 무엇인가? 이에 대해 바울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21:1-14)
56. 예루살렘에서 바울은 야고보의 권유를 받아 어떤 행동을 취하였는가? (21:17-26)
57.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무리에게 잡히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 무엇인가? (21:27-36)
58. 23장에는 공회 앞에서 행한 바울의 (두 번째) 변론이 나온다. 어떤 주제를 들고 나오는가? (23:1-11)
59.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기로 공모한 사실을 바울과 천부장에게 알린 사람이 누구인가? (23:12-22)
첫댓글 55. 유대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허리띠 임자를 이와같이 묶어서 이방 사람의 손에 넘겨 줄 것이라고 함
바울의 반응-주 예수의 이름을 위해 예루살렘에서 결박을 당할 것뿐만 아니라 죽을 각오도 하고있다
56.바울은 네 사람을 데리고 가서 함께 정결 예식을 한 뒤에 성전에 들어갔다. 그리고 정결 기한이 차는 날짜 와 각 사람을 위해서 예물을 바칠 날짜를 신고하였다
57.
그리스 사람들을 성전에 데리고 들어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혀 놓았다고 하면서 에베소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성내에 있는 것을 보았고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왔다고 생각했기 때문
58.죽은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라는 소망(사두개파와 바리새파와의 의견대립 소동)
59.바울의 누이의 아들
55. 제자들이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핍박받을 것을 예감하면서 바울보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고 말했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떠난다
56.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셔서 일하셨다고 말했다
57. 율법을 업신여기고 가르치며 이방인인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출입하여 거룩한 곳을 더럽힌다는 것이었습니다
58. 교회를 섬기려고 주신 직분입니다(목사님,권사님,집사님등등)
59. 바울의 생질
55.“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는 예언을 들음.
그러자 바울은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다”고 말함.
56. 서원한 네 사람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함.
57. 그들은 바울이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곳을 비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로서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힐 까봐 잡힘.
58.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에 대한 것
59. 바울의 생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