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저의 사진 입니다.
저에게도 요양사 이모가 있지요.
하지만 밥만 먹나요. 이모가 음식은 잘해요.
그러나 가족을 위해 형제를 위해
기도를 해줄 여자친구가 필요합니다.
저랑 평일날 가까운 덕수궁이나 경복궁이나
주일은 교회로 가고
평일엔 은혜 제일 교회에 같이 가요.
010/822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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