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바빴다;;
울 모세가 체육특기자로 진학할 백신중학교에 모세와 같이가서
코치선생님 만나뵙고^^ 특기자지원서에 불일 사진찍고...아들 출근시키고..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너무 감사했다~!!!
사랑하는 김모세에게~~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아들 모세가 이렇게 멋있게 성장했구나...^^
이제부터 서서히 날개를 펴자 나무를 보지않고 숲을 볼수있는 지혜와 판단력을 모세에게 선물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늘나라에 계신 할머니께 감사드리자~!!!
할머니의 기도로 성장한 사랑하는 내 아들 모세~~^^
아빠는 너무 뿌듯하단다....모세야^^
박태환은 못넘어도 박태환급은 되야쥐~~^^
홍해를 가른 모세인데...ㅋㅋㅋ
이제부터 아빠는 수영선수 김모세의 메니저이자 스폰서이자 운전기사에..등등
잘먹고 음식가려먹지말고 살을 찌우는게 아들이 선수로가는 첫걸음인거야...
일단 살찌우는것부터 시작>>>>>
사랑하는 김석우아들 김모세 화이팅~!!!!!!!
카페 게시글
TALK & TALK
♡주님의 뜻이죠♡
사랑하는 아들 김모세에게~^^ 아빠가..^^
가나안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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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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