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경찰대학 출신처럼
전의경대 소대장 중대장으로 가서 고생할 필요가 없는
서울 동작서 고소영 경위가 사시에 합격한 것은
우선 그 자체로는 축하할 일이다.
자, 그런데 말이다.
4년제 대졸자가 100%에 가까운
순경 입문자와는
고등학교시절 수능성적이 월등히 높았다는 것 말고
고소영 경위가 자질면에서
어떻게 다른가?
어차피 경찰은 수능성적이
업무를 좌우하는 건 아니니까,,,,,
고소영경위는
먼저 경찰공무원법상 군필자라야 하는
조건에 위배된다.
남자 경대출신은
전의경대 소대장 중대장 근무하며
국가공무원법상 그리고
전의경대설치법상
당연히 경위를 휴직해야 하는데
불법적으로 경위월급을
다 타가고 있다.
경찰청장이 이런 불법을
앞장서서 저지르고 있다.
하지만 고소영경위는
여경이니까 군대 가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전의경대 경위겸직하는 불법도 저지르지 않았다?
하지만 바로 얼마전 공군 장교 출신 여군이
순경에 합격하였다.
나는 고소영 경위가
박미옥인가 하는
그 여군 공군 장교 순경 분보다
계급이 3계단 높아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법에서 이미 특혜가 주어져 있으니까
그런 거란다,,,,,,,,,,
그렇다.
그런데 말이다.
그건 근본적으로
경찰대학설치법 등에 의한
그야말로 위헌적인 경찰대학 특혜에 불과하다.
국공립 사범대 출신이
자동으로 교사에 임용되다가
사립대 학생 교수의 투쟁으로 쟁취한
위헌결정으로 인하여
사립대 사범대출신과 똑같이
임용고시를 치러야 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일반대학 법대 출신
여순경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 여순경보다 고소영 경위가
세계급이나 위여야 한다는
정당성이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이런 위헌적인 특혜를 규정한 법은
경찰 스스로
경찰대학 출신 스스로
현장경찰의 힘으로
즉각 폐지해야 맞다.
더더군다나 그토록 위헌적이나마
온갖 경찰대학 특혜란 것도
졸업후 사시준비하라고 준 게 아니다.
특혜를 규정한 위헌적인 법에도
그렇게 규정하고 있진 않다.
이의가 있으면
의견제시를 바란다.
자, 그런데 국민들과 호흡하는
순경출신 양동열 경사는
왜 파면 등 징계로 내몰고 있는가?
그것도 경대출신 수서경찰서장이
양동열 경사를 파면하려고
앞장 서고 있다고 한다.
이게 또 부담스러운지
서울청에 직접 넘겨 징계진행하도록 하였다.
졸렬한 꼼수가 아닐 수 없다.
왜, 그런가?
그가 현직 경찰만 열람이 가능한
경찰내부 사이버청에
경찰발전제언을 해서 그런단다.
일과시간중에 글을 썼으며
내용도 경찰지휘부, 경대출신
맘에 들지 않는 내용이란다.
국민과 현장경찰에겐 좋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일과시간 중에 사시 준비한 20대 초중반의 고소영 경위와
일과시간 중에 경찰발전제언을 올린 40대 양동열 경사의
계급차이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전혀 아니라고 본다.
정확히 그 반대가 맞다고 본다.
경대출신이라 하더라도
실은 고소영 순경이나 고소영 경사가 맞으며
현장경찰이라 하더라도
그만큼 현장경찰업무의 전문성과 노하우와 경험과
국민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이 있는
양동열이라면 그는 경위라야 맞는 것이라고 본다.
결정적으로 사실상 강압적인 배려를 받아가며
근무시간에도 사시공부를 한
고소영경위야말로
경찰발전제언을 사이버청에 올린
양동열경사보다
더욱 더 기만적이며
개인 영달을 위하고
경찰에 반하는 행위 아니었던가?
그래서 파면을 당해도 훨신 더 당해야 맞는
그런 행위 아닌가?
경찰을 위한 것도 아니며
국민을 위한 것도 아니고
오로지 개인 영달을 위한 사시공부를
국비로 경찰대학을 다닌 다음
경찰업무에 의무복무해야 하는 바로 그 기간 동안
사시공부에 전념한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위헌적인 경찰대학
즉각 폐지가 맞지만
설령 폐지될 때까지 만이라도
국민혈세로 경대다니고
국민혈세로 봉급받아가며
경대졸업생 70%가 사시공부에 올인한다는
이 기막힌 현실,,,,,,
고소영경위의 그 미모로
이른바 경찰간부로 의무복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시공부에 전념하는
사실상의 직무유기를 덮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이 틀렸는가?
이의가 있으면 의견 제시를 바란다.
특히 경대출신들은
적극적인 의견제시를 바란다.
그런데
엊그제 경찰의 날이었다.
결국 그날은 경찰을 장악한 경대출신의 날이었다.
그들은 경위 이하계급을 하나로 묶음으로써
근속승진 무력화를 꾀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무슨 미래비전인가 그랬는데
그것은 곧 '경찰대학 특혜 고수를 위한
미래비전'에 지나지 않았다.
그 경찰의 날,
경찰을 장악한 경대출신은
기자들로부터 무슨 홍보거리 없느냐는 주문을 받았다.
하여 그들은
그들 생각대로 그들의 바탕대로
아직 최종 합격하지도 않은 고소영 경위를 내세웠다.
직접 국민과 접촉하며 호흡하는 절대다수
현장경찰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다.
3부제 환원으로 고통받으며
생명단축을 강요당하는
현장경찰,
이렇게 고통당하는 이들에 의한
대국민 치안서비스 수준이 결국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게 명확한데도
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는 경찰대학 출신 경찰의 바탕이자 본모습이다.
생긴 대로 놀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젠 그런 양동열 경사를 짜르겠단다,,,,,,,,,
여기서 제안한다.
거꾸로 양동열 경사를 두계급 특진시키며
대신 고소영 경위를 파면하라고,,,,,,,,,
일과시간 제끼고
사시공부하도록 주변 현장경찰이
배려했다고 했는데
물론 서장이하 간부도 배려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게 누구를 위한 배려였는가?
국민을 위한 배려였는가?
아니면
사시를 통한 출세를 꾀하는
경대출신 개인영달을 위한 배려 아니었는가?
이 나라에서 유일하게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는
역량과 조직과 잠재력을 갖췄다고 평가되는
고소영 경위 뒤에 떡 버티고 있슨
저 경찰대학 출신 덕을 보며 눈치를 보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강요에 의한 배려 이니었는가?
밤샘근무로 고통받는 현장경찰들이
고소영경위에게 근무 제끼고
아니 근무지 벗어나면 눈치 보이니
근무지에 있으면서 근무 제끼고
사시공부하라고 자진해서 배려했다고라,,,,,???
난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배려해야 하는 주변 분들 너무 처량하다.
차라리 근무지 벗어나 사시공부하게 했으면
배려눈치 보이지 않았을 텐데,,,,,,
한마디로 강요된 배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일과시간에 사시공부한 고소영 경위는
이처럼
동료 배려로 그렇게 사시공부를 했단다.
그러니 경찰의 날
홍보인물이 되었다,
미모까지 갖추었다며,,,,.
곧 폐지되어 마땅한
경찰대학 신입생 혹은 재학생 명단이
경찰을 장악한 경찰대학 출신에 의해
몇 년 내로 경찰의 날 보도자료로
뿌려질 날이 올 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현장경찰과
그리고 국민을 위한
경찰발전제언을 쏟아낸
양동열 경사는 짜르겠다고 나오고 있다,,,,,,,,,
그것도 경찰대학출신 수서경찰서장이 앞장 서고 있단다.
하나 더 제안한다.
어차피 언젠가 경찰대학 특혜는 폐지된다.
하지만 그 이전에라도
현재 현직경찰로 재직하는
경찰대학 출신에 대해서는 모두
현장경찰이 주가 되는 심사를 거쳐
한 계급 내지 세 계급씩 강등조치하라,,,,,,,,,,,,
경찰을 떠나지도 못한 채
그래서 개인영달을 꾀하지 못한 채
경찰에 남아야 하는 그들 경찰대학 출신에게도
몇 년 씩 현장경찰 경험을 익힐 일대 하방이 필요하므로,,,,,,,,,
또한 그들이 말하는대로 계급사회에 걸맞는
경험과 경륜이 필요하므로,,,,,,,,,
그리고 현장경찰은
어차피 개별적으로는 그리고
각각 흩어져 가지고서는
한없이 약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직협준비모임이든
노조준비모임이든
즉각 구성하고
지금 이른바 파면 3인방 중심으로
대오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주변 단체나 인사들도
수수방관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동작서 '엄친딸' 고소영 경위, 사시 2차 합격
입력 : 2009.10.23 17:23 / 수정 : 2009.10.23 18:15
한 여성 경위가 바쁜 업무 가운데 틈틈이 공부를 해, 사법고시 2차시험에 합격했다.
23일 제주의소리에 따르면 제주 출신 고소영(27) 경위가 지난 20일 발표된 제51회 사법시험 제2차 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현재 고소영 경위는 경찰대를 졸업하고 서울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다. 고 경위의 주 업무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과 인근 대학가의 치안을 유지하는 것. 때문에 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고, 국립현충원 인근 교통정리를 나갈 때도 있었다.
- ▲ 고소영 경위 / 사진제공=제주의소리
하루종일 공부에만 매달릴 수 없었지만, 고 경위는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2년 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에 진학해 법학 지식을 쌓았다. 업무 외 시간에는 사법시험 준비에 몰두했다.
고 경위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경찰관으로서 실적도 쌓아야 하기 때문에 업무가 벅찼는데 팀원들이 많이 도움을 줬고 격려를 해 준 것이 큰 힘이 됐다”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에도 법조인보다 서민들을 보호하고 현장에서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의 길을 계속 가고 싶다”고 말했다.
빼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고소영 경위의 최종 합격 여부는 내달 가려진다.
첫댓글 공감
공감
완전공감
정말 개인영
만꾀하는 특혜받는 경찰대는 반드시폐지되어야하며 경찰대출신들의 사시공부 로스쿨입학을위한 비합법적인 휴직자 징계를 하지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ㅎㅎ 대뺭공감..
완전공감
공감 또 공감,,.
그렇습니다.
현재 간부후보생은 50여년동안 존재하여 왔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 하는가요/ 난 순경 출신인데 우리조직이 타조직과 비교 앞서 갈수 있는 조직이 우선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 조직이 타공무원보다 열악한 근무환경은 수뇌부의 뭔가 부족 하고 조직과 직원을 사랑하는 맘이 부족하는데 있는 않은가 생각 됩니다/
ㅋㅋ
구구절절 맞는 말..... 공감 100배
공감입니다. 정말 분통이터집니다.
찬성
쯧쯧
경대 출신들의 안하무인적인 횡포가 사라지려면 빠른 시일 내에 경찰을 위한, 경찰에 의한, 건전하 경노가 탄생되어야 한다. 화이팅...
광화문이 무너졌다고 대원군을 탓하랴....예전에 민주당 박지원의 어록
그저 아무곳이나 시도 때도 없이 노조지지하는 좌파들을 경계하자!
어제 오늘 일인가? ... 위,아래 모두가 썩어빠진게....
함 보셔여... 잘못된 경찰대 특혜 폐지, 경찰 바로 세우는데 필수적이죠!
공감합니다
경찰대폐지, 김기용 신임청장 내정자 딱지 떼면 본격추진하길 바랍니다.
#경찰대폐지.. 2년전 글이지만 여전히 유효..
"경찰대출신은 전의경대 소중대장 근무하며 국가공무원법상 전의경대설치법상 당연히 경위를 휴직해야 하는데, 불법적으로 경위월급을 다 타가고 있다." 대체복무이므로?!
내 전직인데, 아직까지 이런 구태가 남아 있다는 것은 창피스런 일이다.경대를 처음 설립할 때 취지가 바로 이런 부정부패 몰상식을 추방한다는 것인데 오히려 더 부추키는 꼴이 되었네.
"경대설립취지가 부정부패 몰상식을 추방한다는 것인데 오히려 더 부추키는 꼴이 되었네"(댓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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