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22년 1월 갑자기 암 4기인 고등학생, 그 동생이 21년 백혈병 진단으로 이상해서 검사해보니 암 4기... 대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거냐... 물론 21년 진단 받은 동생이 백신 맞기 전일 수도 있겠지만 보나마나 21년 말에 진단 받았을 거다 22년 1월에 형이 진단받은거 보면 동생 진단 나오자마자 놀라서 받았을 거고.. 훌륭한 학생이지만 저렇게 말도 안되는 암 발생을 보면서 이상하다는 생각도 못하는 사람들은 진짜..
두번째는 요새 가장 흔한 급사-장기기증-미담으로 시선 돌리기...
이 모든 게 갑작스런 가족의 암발병(그것도 터보로)과 급사가 계속 쏟아져 나올 때 조금이라도 의심 가질까 두려워 대기하고 있듯이 미담 확산해주는 거 아닌가 싶다 그래야 조용히 마음에서 흘려보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