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분위기는 쓸쓸했고, 그의 노약한 모습은 안스러워 보였습니다. 트럼프는 고별사에서 어떤 형태로든 돌아 올 것이다 라는 여운을 남겼습니다. 내부적으로 무슨 암약이 있지 않나 하는 뉴앙스를 풍겼습니다. 신세계질서 세력은 일단 취임식을 해놓고, False Flag 작전을 감행하는 것이 Chaos 를 야기 시키는데에 더 효력이 있다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랜 세월 치밀하게 계략을 꾸며 온 그들이 이 기회를 그대로 지나가게 하지는 절대 않을 것입니다. 1/22일은 더블 심판의 날이고, 유대력으로는 911 이 되며, 두 낙태 악법이 통과되었던 날인 만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23일도 아래와 같은 이유들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1) 이미 지난 글들에서 전해드렸듯이, 그 유명한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 40 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언된지 70년이 다 차는 날입니다. 작년 9/15일 체결된 아브라함협정으로 부터 130일이 되는 날입니다.
Harpazo 가 1/23일 일어날 수도 있다고 보는 James Brownlow 의 메시지
2) 지난 12/14일도 매우 중요하게 지켜보았던 날입니다.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개기일식이 나타났었지요. 그리고 두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2017년 8/21일 미국대륙을 관통했던 개기일식이 있었고, 2024년 4/8일 또 다시 다른 일식이 반대 방향으로 관통하게 되는데, 그 중간시점이 2020년 12/14일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미국대선 선거인단 결과가 각 주 별로 확정되었던 날이었지요. 그런데 그 날로 부터 오는 1/23일까지가 시련, 시험, 유예를 의미하는 40일이 되는 것입니다. 요나의 경고가 끝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농촌교회를 섬기는 기도의 종이 "휴거대망" 과 함께 <7.23>을 보았는데, 23 은 날자일 수 있으나, 7 은 완전수이거나 7 교회의 의미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화천의 어느 목사님이 받은 Dream 을 몇차례 소개해 드렸듯이, 박근혜 대통령으로 부터 이불을 사는데, 50만원을 내고, 23만원을 거슬러 받았음으로, 27만원에 산 셈이 된 Dream 이었습니다. 그 이불을 만일 박 전 대통령이 잠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면, 놀랍게도 어제 박 전 대통령이 확진자와 접촉이 있어서 검사해 본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외부 병원의 서울성모병원에서 당분간 격리하게 되었다는 것이며, 그래서 잠자리를 옮기게 된 것입니다. 저는 혹시 사면을 받으면, 사면과 연관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으나, 사면은 불발되고 말았지요. 50 은 희년의 해방이 틀림없고, 따라서 23일 무슨 사태가 터지고, 27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절묘하게도 1/27일의 일몰 부터는 Shevat월의 보름달이 되며, 나무의 새해로 지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너무나 절묘함으로 아무쪼록 낙심하지 마시고, 여전히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