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횡성지구협의회 횡성봉사회
(회장 김금자)과 봉사자들과 함께 2022.02.21(월) 횡성군 주변에서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실시한 홍보캠페인은 피크타임 이용 자원봉사에 대해 관심을 극대화 높이고, 누구나 참여할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홍보물과, 홍보지 배포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의식을 높여 자원 봉사활동 의 저변 확대와 참여에 이바지하고자 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또, 자원봉사 홍보캠페인을 통해 지금껏 한번도 봉사 활동을 접해보지 않았거나, 자원봉사에 대해 멀게만 생각하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하고자 홍보물과, 홍보유인물 배포함 으로써 신규 자원 봉사자를 발굴하고, 횡성군 자원봉사 센터와 함께 아름다운 횡성군를 만들기 위해 배우고 실천 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많은 인파가 붐비는 횡성군 지역을 선택하여 중심상가 주변 지역에서 홍보 활동에
펼쳐
홍보물에 적힌 1365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시민의 질문이 있었다.
1365란?
전 국민이 1년 365일 자원봉사를 하고자 하는 의미로 전국적으로 사용하고있는 대표번호이며
자원봉사포털 싸이트( www.1365.go.kr) 에서는 봉사자모집, 배치, 홍보, 정보수집 및 활동사항
관리,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 개발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일반인들에게 자원봉사의 필요성이 인식 되기 시작한 것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개최 하면서 부터이다.
지구촌 잔치인 올림픽을 많은 자원봉사자의 자발적 참여로 훌륭하게 치루는 역사에 남을 성공적 사례가 있다
또, 교육 개혁의 영향으로 중, 고등학생에게 각 60시간 의무봉사를 실시하기 시작했고, 일반 기업과, 공공기관, 일반시민의 참여도가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씩 활성화 되고 있다.
자원봉사의 세가지 의미가 자발성, 공익성, 무보수성 이라 한다. 선진국은 자원봉사 활동이 자발적으로 생활화 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경제규모, 무역규모, OECD가입국등 배경을 두고보면 선진국 이 맞다.
하지만 진정한 선진국에 도입하려면 많은 국민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민,관,기업이 함께 손을 잡아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아픔이 있는 곳에 진료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 하는 자발적 봉사가 점차적으로 증폭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적십자사 횡성지구협의회의 횡성봉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손을 내 밀어 세상에서 제일
값진 자원봉사 홍보물을 받고, 읽은 많는 군민들이 횡성군 자원봉사센터 메인페이지에 있는 '자원봉사 그것은 웃음입니다'
이 글귀를 보고,모두함께 자원봉사로 따뜻한 횡성군을 만들기위해 동참하고자 하는 클릭!과 발길 분주함을 기대해본다.
첫댓글 김미자 회장님 봉사원님들 자원봉사 캠페인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횡성봉사회 김미자 회장님 자원봉사자 가입 캠페인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