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11월5일 우정회 가을 여행 기념 사진입니다.
우정회 와 뱀사골의 단풍 이야기^*^
= 사진 클릭하시어 가을의 추억을 간직하세요 =
▲...하루가 다르게 높아져 가는 푸른 하늘. 그토록 더웠던 지난여름의 기억은 어느새 저만치 물러갔다. 가을바람에 머리카락을 날리며 단풍을 만끽하며 하루를 즐겁게 뽐내는 우정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뱀사골 = 촬영기자 장선기 기자 2006년 11월 5일 일요일 신창동 06시30분 출발
▲...흐린날씨에도 멋진모습을 엥글에 담고있다 최경재부부님과 윤여사님 여러분 너무나 아름답지않나요?
▲...천년송의 뒤 배경삼아 멋진못습을 보여주는 임여사님 과 필자 모인기부부의 모습도 그냥저냥 운치있게 봐주세요
▲...지리산 뱀사골의 정기를 몸으로 받으며 빼어난 모습을 자연에 맞기는 모습이 너무나 정겨우며 우측의 김청숙여사님 단풍에 어우어진 모습은 아직도 뭇남성의 마음을 흔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흔들지 마세용!)
▲...길용욱님의 붉은얼굴이 자연의 배경과 잘 어울려 환상적이네요. 우측 우정회원들의 각자의 모습들이 자연의 경관과 기를 뿜어내고 있다
▲...한순직님의 모습은 붉은 단풍과 묵직한 바위가 어우러져 뱀사골의 한작품을 만들고 좌측 장선기님 포터기자로써 모든이의 아름다움을 엥글에 담아 기쁨를 만들어내고 우정회 역사에 길이 보존될것이며 그 공로를 전 회원의 이름으로 치하 드립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윤용자님 등산장비 차림이 뱀사골의 단풍과 아름다운 조화는 절새미적인 자태로 승화되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우측 우정회원의 천년松 답사길에 동심으로 돌아가 두손번쩍들은 모습을 엥글에 담고있다.
▲... 할머니 천년松을 배경삼아 조선에서 가장 멋진뽐(폼)을 잡아보는 김정석님 모자와 선그라스에서 본인만의 카리스마가 넘쳐흐른다 우측 이무상님 사모님 다음부턴 부부동행을 하시길 원하오며 할머니松의 천년의 기운을 받으시고 운수대통과 가정의 평화와 건강의 삼박이 무사태평을 이루시길 희망해봅니다 (뱀사골=우정회뉴스 모인기. 기자)
▲...뱀사골 천년송의 기를 듬뿍받고 하산중 아쉬움에 한컷 엥글에 기록해 본다. 우측 이춘근사모님이며 사업가 대표이사님 어쩜 태여난 모습은 절새미적이 구름도 누워간다는 와운교의 자연과 어우러져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와운교= 우정뉴스, 모인기. 기자)
▲...언론과 일생을 같이한 보도국장 송규익님이 뱀사골의 천년송의 배경과 물든 단풍들을 감상하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우측 도봉구의 미모를 자랑하며 뭇 남성들의 심정을 한몸에 받고있는 세 미녀들의 자태에 할머니 천년松도 그렇다고 인정하고있다 모 인 기 기자
▲...천년松의 입구에 올라가는 계단에서 우정식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기념사진을 담고... 우측 민경택님 지금 할머니松과 깊은 열애중 앞으로 할머니의 기를 많이 받아 배드민턴 잘 치실려나? 함튼 건강들 하세요 (천년송우정뉴스) 모인기 기자
▲... 가을의 끝자락에 선 뱀사골의 등산로에는 찬바람에 지는 낙엽으로 뒤덮여 깊어가는 늦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11월5일 오후 3~4시 뱀사골의 등산로에서 붉게 물든 오색나무 아래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정석님부부의 모습은 절경과 함께 행복을 자아낸다. 우측 윤여사님의 모습 또한 한폭의 그림 같다.
▲...필자 일명 모박사 부부와 우측 우정회 총무 부부 사랑스런 모습은 뱀사골의 단풍도 부러워하고있다. 영원히 행복 하길 빌어본다.
>▲... 11월 5일 한적한 일요일 지리산 뱀사골에서 천년松과 기를 받는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려 담을 수 있었던 장면입니다. (좌), ★... 서 있기만 해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최경재님 지리산의 배경이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승화 시킨다 건강들 하세요...
우정회 여러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올해의 가을여행을 이렇게 엥글에 담아 기록합니다. 고맙습니다.
--- 우정회 회장 모 인기拜 ---
노래:음악은 흐르는데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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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정다감한 사진첩입니다. 모기자님 특종입니다.
라피네님 고맙습니다. ㅎㅎㅎ
정말 진짜로 멋지게 잘꾸며놓으셨내요. 잘보았읍니다.
멋진남자님 진짜루 고생 했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지리산의 정기 가득 받아서 우정 여러분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