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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풍43회모임방
 
 
 
카페 게시글
♥ 수다수다자유게시방♥ 봄이 오면 ...(이발소의 추억)
남조♥초록꿈 추천 0 조회 63 06.02.17 17: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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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1 18:43

    첫댓글 이발관 냄새난다..이발관 고유의 냄새..초가지붕 머리는 내가 많이하고 다녔지 가래야게라하데..옛 이발관 모습이 그려지는군...

  • 05.02.21 22:41

    야 이누마야 그래도 헌에 아들은 이발소가 두어곳 있어가 머리는 상고머리 해가다녀 잖아~~ 복 받은줄 알어라...이 헹님은 형제가 많아가 돈 아낀다꼬 울 아부지가 바리깡을 예천 자가서 사 왔는데..혱제가 돌아 가며 깎어주는데 거의 지어 뜯었다.아이가..

  • 05.02.21 22:44

    자네 글을 따라가다 보면 영혁이 글마 생각나네...지나 여름에 보이 아직도 빡빡 머리해가 다니데..그 친구 춘부장께서 아직도 그 친구 머리 깎어주나...헤헤헤

  • 05.02.22 01:15

    옛날 생각에 눈물 난다....책가우 입히는것,머리깍는것,가리야게 , 빡빡 머리......

  • 05.02.22 12:40

    난 울 엄마가 내 머리 다 손질 혀 줬었는디...단발머리 곱게...ㅎㅎㅎ 깔깔깔(1680번) 하고 웃어 놓고 보이 이게 아이다 싶었던 갑제?.. 요래 이쁜 글 올리 놓구러..ㅎㅎㅎ

  • 05.02.22 18:49

    남가^^ 봄의 향연이 시작된것 같구나.. 고무적인 일이야~~~~ 산신령^^ 내가 살아온 취적하고 같은 생각이 드네 이사람아~~ 영혁이네 집에는 설날이나 명절때 가서 멋나게 벌초하고 그런 생각이 나네..향수에 취해 두가 어지럽다 그 내음을 어찌 잊을수가 있을꼬..

  • 작성자 06.02.17 17:4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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