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후 열흘동안 1~8코스를 체험하면서 만났었던 민중각~ 그당시 제가 다닌던 성당 신부님이 김민중~어쩐지 친근감이 확~ 느껴져 찾았었는데~ 역시나 주로 모텔에서 묵었었던 제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무너뜨린 멋진 곳이였습니다 2008년 12월 19~20일(?)~올레지기셨던 사모님을 뵙지는 못하고 몇년후 결혼 30주년때 찾았을 때의 환대를 지금도 잊지않고 있습니다..지금은 시인이 되신 이사장님 동생분과 올레꾼들이 어울려 끝말있기 놀이했던 추억이 아련합니다.민중각의 발전과 두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제주도 우리집이 아니고 '서귀포 우리집'인데..^^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
가을바람을 타고 또 어디론가 흘러가겠죠 저 구름처럼...
오늘 제 하늘은 이랬는데~^^
소나무와 전깃줄이 많이 대비됩니다.
^^b
곰팅이님 머쪄요^♡^
곰팅언니~ 길에서 언니를 알게 되서 좋았어요. 숱한 선택지 사이에서 고르고 골라 이어진 곳이 민중각였으니 돌이키면 대단한 인연이다 싶어요. 언니의 제주올레를 저도 응원합니다! 퐈이팅!
아무 말이 필요엄따~👍
추억이 새록새록 ~~
곰팅이님 멋져요 ~~♡
민중각 쥔장부부 칭찬해~~
역시 우리의곰팅이님 최고!!!^^♡♡♡
진짜 멋진 곰팅이와 민중각 늘 응원합니다~~~
오사장님!
곰팅이님!
민중각!
파이팅!!!
그 10년을 함께해 행복했고
또 다른 10년을 응원합니다~^^*
처음처럼 행복하소서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예전 생각나네요 20대때 혼자 갔던 제주 그리고 민중각 몇년전에 태교 여행으로 갔고 조만간 아들램 데리고 또 갈 예정이에요~ 민중각 화이팅!
명퇴후 열흘동안 1~8코스를 체험하면서 만났었던 민중각~ 그당시 제가 다닌던 성당 신부님이 김민중~어쩐지 친근감이 확~ 느껴져 찾았었는데~ 역시나 주로 모텔에서 묵었었던 제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무너뜨린 멋진 곳이였습니다 2008년 12월 19~20일(?)~올레지기셨던 사모님을 뵙지는 못하고 몇년후 결혼 30주년때 찾았을 때의 환대를 지금도 잊지않고 있습니다..지금은 시인이 되신 이사장님 동생분과 올레꾼들이 어울려 끝말있기 놀이했던 추억이 아련합니다.민중각의 발전과 두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