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7768 친구들 에게
이 카페 취지는 언제라도 들어와서 옛날을 생각하며 함 웃고 갈수있는 77년 6학년 8반 친구들의 고향이라고 할가.^^ㅋ
연락이 되는 친구들이 많치가 않네.
10명정도 라고할가...ㅠㅠ
연락이 되질 않는 친구들이 더 많아 어디서 무슨일을 하든 잘들 살고 있겠지...언제가 기회가 다아서 함 카페에 들리거든
근황이라도 끄적끄적 대고 가...
어릴적 모습을 알고있는 친구 돈주고도 살수 없다.(내생각임)
첫댓글 니생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긴 ㅋㅋㅋㅋ
뭐가 소심하노..ㅋㅋㅋ
주영이 수고 했다..주위에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많이들 들어 오라고 할게..그리고 함 보자.,..제신이도 결혼 했는데...친구들 많이 못 간것 같아서...함 모여서 이바구라도 하자...우리 언젠가 6월 8일이 있는 주에 함 보자고 약속한적 있지...함 뭉쳐 볼까....ㅋㅋ
첫댓글 니생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긴 ㅋㅋㅋㅋ
뭐가 소심하노..ㅋㅋㅋ
주영이 수고 했다..
주위에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많이들 들어 오라고 할게..
그리고 함 보자.,..
제신이도 결혼 했는데...
친구들 많이 못 간것 같아서...함 모여서 이바구라도 하자...
우리 언젠가 6월 8일이 있는 주에 함 보자고 약속한적 있지...
함 뭉쳐 볼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