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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예술-대전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이런 일 저런 일 “그림으로 말해요”라는 말에 가슴 뭉클 / 윤승원
윤승원 추천 1 조회 22 24.06.19 07: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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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9 09:14

    첫댓글 ♧ ‘올바른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올사모]’ 카페에서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4.06.19. 08:11
    몸이 불편한 분들이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며 ‘그림으로 말해요’라는 전시회 과정을 상세히 그려주신 윤 선생님의 공덕이 큽니다.
    우리는 이렇게 응원해주는 분 덕분에 한밭도서관에 전시된 그림 속에 담긴 인간의 훈훈한 입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추천합니다.

  • 작성자 24.06.19 09:14

    ▲ 답글 / 윤승원(필자)
    시원한 전시 공간에서 그림을 감상하면서 고맙고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수 장애를 겪고 계신 분들이 그림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조용하지만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응원의 대열에 참여하는 것을 뜻있게 생각했습니다. 낙암 교수님 과분한 격려 말씀과 추천의 말씀을 듣고 보니, 소개한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0 05:50

    ♧ 네이버 ‘청촌수필’ 블로그 댓글
    ◆ 노래하는블루빌(교육자, 창원에서 학원 운영) 2024.6.19. 10:48
    제 마음이 빙그레 웃습니다.
    편안해지고 도담도담 해집니다.
    우리 작가님은 글씨체도 명품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시간 보내세요.

    [추신] : 네이버 뉴스를 보기 위해 들어오면
    작가님의 글을 보게 됩니다
    블로그 방문을 못 하니 이렇게 작가님을
    만나게 해줍니다
    네이버 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20 05:51

    ▲ 답글 / 윤승원(필자) 2024.6.19. 11:21
    블루빌 선생님 댓글에는
    상대를 행복하게 하는 마력이
    담겨 있습니다.
    인정과 사랑이 기쁨의 요소로 작용한
    덕분이겠지요.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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