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알아야 암에서 해방된다 9
<항암치료는 수명을 연장하지 못한다>
현대의술은
'암은 죽을병'이라 규정하고 항암치료를 받아야 수명이 연장되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암은 죽을병도 아니지만
항암치료를 받으면 오히려 수명이 단명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항암제, 방사선, 수술에 의한 화학치료가 몸의 건강을 해치는
치료기 때문이다.
항암제는 몸에 독이 되는 합성화학물질이며
방사선 또한 발암물질이다.
수술은 신경줄기, 경락, 모세혈관을 자르고 원상 회복이 불가능 하다.
암환자의 수명은
몸을 건강하게 해야 연장이 되고 치유가 된다.
몸에 암이 있다고 해도
몸을 건강하게 하면 암으로 죽지 않는다.
*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암연구가인 하딘 존스 박사는
"암환자들은 치료 받는 것보다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으며
치료받지 않은 환자들이 4배나 오래 생존한다"고 말한다.①
이런 사실을 모른 암환자들은
오늘도 병원의사에 매달리며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생각을 해보라.
항암치료에 목숨을 걸면서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고 수명을 단축하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것이
현대의술을 종교처럼 맹신하는
세뇌의 무서움이다.
*
일본의 후나세 슌스케는 자신의 저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에서
"암환자는 암으로 죽는게 아니라 항암치료로 죽는다"는 사실을 밝혀
일본 열도와 전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병원이 폐업을 하고
병원의사들이 치료를 거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실재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콜롬비아 보고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선
병원의사들이 전면 파업을 한적이 있었다.
언론과 방송에선
치료받지 못한 환자들이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질 것처럼
매일 보도 했다.
결과는 어떠했을까.
거짓말 같은 사실이지만
로스앤젤레스에선 18%, 보고타에선 35%, 예루살렘에선 50%나
환자 사망률이 줄었다.
예루살렘에서 이 정도 사망률이 감소한 것은
20년 전에 역시 병원의사들이 파업했던 때 외에는 없었다고 한다.
이 사실은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의 저자 로베트 S.멘델존이 밝히고 있다.
그는 저서에서
"현대의술은 죽음의 의학이며 의사들은 치료로 죽이고 있다"고
말한다.②
생각을 해보라
"치료로 죽인다?"
이것이 현대의술의 실체라면 믿어지는가?
*
한국의 국민 사망율은 암이 1위라고 말한다.
암환자들이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로 죽는다면
국민사망 1위 주범은 암인까, 치료인까?
시사저널에선
"죽지 않아도 될 사람이 병원에서 죽어 나온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내용을 보면
"한국의 입원 환자 3만6천여 명이 치료 과정에서
자기 병이 아니라 의료 과오로 죽어간다"고 한다.③
의료 과오에 의한 3만6천여 명의 죽음은
국민 사망 2위인 심장병(3만1천여 명)보다 높은 수치다.
잘못된 치료 시스템으로 빚어지는 의료 과오가
국민 사망 원인 2위가 된다면 어떠 생각이 드는가?
<약이 사람을 죽인다>저자인 의학박사 레이 스트랜드는
미국에선 해마다 18만 명의 환자들이 의사가 처방하는 약으로 죽어가며
이는 국민 사망 원인 3위에 해당한다고 말한다.④
한국의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약품들은
대부분 다국적제약회사가 만들어내는 제품들이다.
이것을 생각하면
한국도 미국과 상황이 크게 다를 게 없을 것이다.
약물 부작용으로 죽는 환자가
국민사망 3위가 되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생각을 해보라.
항암치료가 국민 사망 원인 1위가 되고
의료 과오로 죽는 환자가 국민 사망 원인 2위가 되고
의사 처방약이 국민 사망 원인 3위가 되고 있다면
환자들은
병으로 죽고 있는가, 치료로 죽고 있는가?
*
<병원에 가지 말아야할 이유>저자인 허현회 작가는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 주지 않으며 오히려 죽음을 압당기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의학으로 수명이 연장되었다는 것은 인류를 속인 최대 사기 1위"로
기네스 북에 올라 있다고 말하고 있다.⑤
아직도
암은 죽을병이라고 믿는가?
아직도
항암치료를 받아야 수명이 연장된다고 믿는가?
건강바보들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건강을
돈 써가며 해치는 미친 놀음을 하며 죽어가고 있다.
*
누가
세뇌의 때를 벗고 건강바보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
내 몸은
오직 생명의 음식만 원하는 생명체다.
자연이 기른 생명의 음식만 내 몸에 약(藥)이 된다.
내 몸은
기계가 아니라 스스로 치유하는 생명체다.
진짜 의사는 병원에 있는 게 아니라 환자 자신이다.
내 몸은
자연을 떠나선 살 수 없는 생명체다.
치유의 힘은 의술이 아니라 자연이 주는 것이다.
자연 순리를 따르며 자신의 능력을 믿어라.
이것이
암에서 해방되고 건강과 장수를 얻는 길이다.
***
영원한 질병 해방자
-자료
①암은 병이 아니다 57p.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②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175~183p. 로버트 S 멘델존 지음
③ 시사저널 https://v.daum.net/v/20110304084104508
④ 약이 사람을 죽인다 27p. 레이 스트랜드 지음
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 37p. 허현회 지음
첫댓글 고맙습니다
정말 구구절절한 말씀이십니다
현대의학.병원의사들은 생명치유보다 돈버는 시스템에 몰두하고 있으니 분개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전국민이 하루 빨리 깨어나야 할텐데...
공감합니다.
그리고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