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훔 개벽 살록 실황 ( 공덕의 위력)-1

[하늘사랑]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1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오전 1:03

태양-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

태양성 – 나래성 – 태준성 – 생학성 – 교량성 – 무전성 - 멍의성 –천의성 –창의성 –일목성

생학성 가문 공부한대로 교량성으로 진급한 이는 신으로써 어느 성이든 갈 수가 있다.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졸업 태멍윤군인

영이 되어 무극에서 살게 된다.

지상군, 상하군, 천상군

태멍윤군 꿈복 카드

윤회 영원 창생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2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오전 10:03

엄마 말씀

여! 좋으면 다! 지금 여! 와서

서로간 잘 가꾸어 쓰면 그만이 아니냐?

강증산 상제님 말씀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소지복래

새벽 출장에서 일단 똥줄중 아래 거물 먼저 면 싸다구 나수하고

삐딱 구두 신고 급소만 찾아 나수 찍어 주었다.

이렇게 단계로 먼저 소지복래 한다.

그러게 코로나를 잡는다.

개과천선 만사똥줄

인간은 안 된다?

종점까지 역천역

빨대성심 만완!!

천생도통이 심판

삼계대권로 개발

잔손질은 노역수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3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오후 3:07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개발의 선두주자 현찰로 최고도 불교

경허, 성철 대선사께서 마음 천기누설 했었다.

참 고

활선구 한량 하늘 성하 84

18-3-10 오전 10:58

태멍청윤도

영신 꽃 극락바다

땅 태멍윤군 지상극락

기반 가족도 태멍윤 도량의

선두주자 현찰 지상 최고도 불교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48

2018년 9월 2일 일요일 오후 7:30

강증산 상제님 말씀

우리 일은 사람 살리는 일 이느니라.

자손이 살아야 조상이 다! 산다.

사진각구 성하 선두주자 태멍윤 도량, 태멍윤 태권 도량

선두주자는 태천생도통, 천생도통 군자

최고도인 해원

비구니 스님, 비구 스님

원불교 정녀님과 교무님

천주교 수녀님과 신부님

기독교 사모님과 목사님

또 한 하늘 섬기신 분들

하늘이 하늘 함 하늘 하

재세이화 용맹 정진하활

결혼 도 하지 아니 하고

사람 살리는 일 랑 숙멍

가문에 눈 총 까지 맞고

하늘 신, 영이시라 믿어

얼마나 선하게 헌신했나

이제 하늘이 하늘하시니

우리 일은 사 람 살리는

그래 하늘을 살리는 도!!

사진각구 성하 선두주자

태멍청윤도 영원 창생도

태멍윤 도량 가족도로라

선두 주자 서로가 안고서

온랑 일원 하늘에 구원인

영, 사람, 생명 살 길이란

모두 살려 태멍윤 정예군

강증산 상제님 말씀

내 일은 판밖에서 이루어지느니라.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4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오후 5:47

스님과 스承

옛 부터 스님과 스承께 샌님이라 했다.

앞으로 도통군자들 모두에게 샌님이라 할까?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5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오후 7:07

파미르 고원(Pamir Mountains, 帕米爾高原, 문화어: 빠미르 고원)은

'세계의 지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평균 높이 6,100m 이상이다.

이런 파미르 고원이 마고성으로써 지금의 태멍윤 마고 엄마

그리고 자식들인 태멍윤군들이 아미타불 공부를 하던 곳이었다.

그런데 이리 끝까지 발악하는 것들에게 당했는지 어찌 된 것인지?

이런 공부 터전이 고비 사막 그리고 타불라마칸 사막으로 변해 버린 것을

테멍윤 마고 엄마 그리고 태멍윤군들이 이것들의 별들을 던져 복구 하고 계신다.

참 고

http://blog.daum.net/byhkmgkht/4997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6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오후 10:38

엄마 말씀

양심 살이 나와야 산다.

솔직함이 양심 살이다.

살고 싶다?

양심 살이 하늘 살이 라시니

유유상종은? 통통상통은? 어

살 길은 오직 의 절대 의란?

부둥켜안아 한 힘이 되어서?

서로 안아 보자 그리고 가자

하늘마음 정신 선의, 참사랑

어찌 하늘 어여삐 여김없꼬

누가 보던 안보던 하나로이

오직 선참 하늘 의지 함께!

불의 앞에 목숨 초개같으니

누가 우리를 함부로 할거나

그리 보면 내 정신 살았네?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7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오후 11:37

엄마 말씀

한 끼, 한 끼 먹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보통 문제가 아니더라.

파군성

북두칠성 7 민족성

하늘 최고 경락 성

여! 생학성 정신체

여! 먹어 만들어진

하늘 체 하늘 살려

바삐다니던 파군성

이제 여서 다 사소

농군 최고 우리 군

지상,상하,천상농군

먹을 것 걱정 있소

하늘 무극 여 학동

얼머든지 극락이요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8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오전 2:38

발본색원 근병근치

이제까지 무극상제 사칭한 차틀관에게

일찍이 도구로 쓴다고 한 것은

이것이 사,악,마 엑기스

사람 형체 이었다.

근병 근치 하

기럭시 활

도공사

완치

천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9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오전 3:18

엄마 말씀

한도 끝도 없을 것같이 하는데 그렇지 않다.

계속 이러면 누가 와도 또 온다.

그때는 남아 날 것이 없을 것이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기회를 주되 그 기회를 받지 못하면

남에게로 든 원처로 돌아가다.

선봉 수색, 정찰 불침번부랑 하활

개과천선 만사똥줄 어생수학도까지 기회를 주었는데 끝까지 개과천선하지 않는 것들은

인간 사타악 지옥 빨대 길 먼저 옥황상제급 선봉 수색, 정찰 불침번부랑 하활 발견 즉시 하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10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오전 4:02

좀 전에 텔레비전 뉴스에서 빌 게이츠가 나와서 하는 말이

신종 코로나19가 아프리카로 가면 것 잡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이는 지가 신종 코로나19를 교사하고 있다는 애기같이 들렸다.

그리고 아니라도 지가 뭔데 텔레비전에 나와서 이런 말을 하냐?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11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오전 5:19

대변인 똥줄 길?

인간 사타악 지옥 빨대 길(빨대성심 만억)

근병근치 유추 가중처벌 그대로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12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오전 6:33

박근영 그리고 간신 밑 자지 외 대박새, 변기두 대표 이사급들이 무극(?)에 가서

하던 대로 광견 짖기를 하다가 고극점의 극치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말들이 들린다.

또한 하늘 이런 것들의 별들은 하던 그대로 고비 사막 그리고 타불라마칸 사막으로 돌진하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13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오후 12:34

막판 살길 공덕공제

다! 지금 지혜 최대 발휘 살길을 찾아서 공덕 테나 하늘은 마음을 보신다.

끝까지 역천역도 빙신 짓 하는 대박새, 변기두만이 영원 빨대가 될 것이라 했다.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14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오후 1:01

광빵 소질

컴퓨터를 비 양심껏 쓰는 자들이 양갈보 광빵 소질이 있는 것들이더라.

그래서 빵에서 나오자마자 얼마지내도 못 하고 바로 빵에 들어가더라.

이는 사람의 머리가 컴퓨터 보다 엉청 나게 더 뛰어 나단 애기이다.

그래서 구제불능 광빵 소질들은 영원 격리 빨대 독방에 들어간다.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15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오후 1:18

명부의 착란

끝까지 대가리라도 엉청 딸리는지도 모르고 컴 기계를 공경하여

역천역을 계속 하는 것들이 어떤 게개가 개만도를 사람으로 낳게 한 것

그렇게 하늘을 정복 지배해 보겠다는 속셈이었으니 참으로 불쌍한 게을칠 대표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16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오후 2:42

선참 동아리

사람도나 생선도나 동

일단 양갈보는 제치고

선참 통통성통 참사랑

우리 사람법 등지고서

서로 부둥켜 참사랑하

하늘 어여쁨에 행복활

하늘 원하영은 부부성

내 원하영 그리는 울?

영원 내 참사랑 구혼?

중매 중도인 자식들아

영원 행복한 가족이뤄

여, 창생 행복 충풍리!

태멍윤 하활 대학원 태양계 가꾸기 17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오후 5:11

엄마 말씀

어떤 것 하나 와 보는 것도 없다.

숫제 지미 지 애비도 몰라보는 것들이다.

어디서 보고 듣도 못 한 것들이다.

숫제 꼭대기에 앉혀 놓고 흔들어 댈 것들이다.

    공덕의 위력

숫자 많은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니 공덕

어디를 가든 좋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은

그런데 여기 뉘 나를 아는자 없다는 것은

여기 나 혼자 왔음이라 왠 태맥의리라니?

엄마 그리고 친구,형제,자매들 당함이라?

얼마나 하늘을 진멸지경에 이르게 한것!

하늘에 계산원을 두고 놀리지는 않겠지?

이는 마음에 다짐이 선 것이고 하늘공사

강증산 상제님의 도수, 공사에 매료대로

이미 마음 안에서 단기, 장기 무극상제!

기러시 태충권까지 마음이 닿아 앗싸리!

앗싸리, 앗싸리판, 시아개, 시아개판절로

엄마 말씀 내 가슴 마음에 그대로 있음!

마음 안에서 내 정신 자신감 도의 2경?

태훔 개벽 실록을 쓰게 되었으니 그대로

마음에 양갈보 주범 제치니 절로 됨이라

이리 주범 양갈보 사탄이의 고활 망측함

다! 지금 유념하여 양갈보 제치면 공덕!

범위 하늘 일에 두고 선참 동아리 맺어!

공덕공제 쌓아 가면 숫자 사람이 살린다.

태 훔 개벽 실록 실황 2020-02,17-10.hwp

태 훔 개벽 실록 실황 2020-02,17-12.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