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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공간에서 만난 소중한 우리들의 인연) 사랑의 엔돌핀 카페에서,,,
유일한 나만의 공간이며 나만의 휴식처인데다 나만의 쉼터이기도 한 나의 홈페이지 또는 카페나 불로그 라고 나 할까,,,?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2004년 8월 13일로 개설한 장대우네집= “사랑의엔돌핀“이란 카페 이름으로 남해에선 최초로 개설해 컴 동호회원들은 물론 수많은 네띠즌 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한때는 인기 절정에 까지 여론화 된바도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집을 찿으려 다니는 마음과 같이 큰집을 바라시는게 아니지요,,우리가족에게 딱 맞는 집,,내 인생의 가장 좋은 때를 함께 보낼 집으로,,,! 그래서 나에겐 컴은 웰빙의 삶이라 할까요,,, 내 삶의 공간이며 소중한 사이버 공간이기도 했다, 가족엔 행복을 인생엔 기쁨을,,, 그 곁에 항상 내가 잇다는 걸,,,,! 21세기는 새로운 웰빙시대, 내 생의 자신감,,,즐겁고 재밋는 우리집 장대우네 집으로 놀려 오세요,,, 라고 초대도 했었다,, 우린 늘쌍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들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말하지 않아도 육감으로 느낄수 있는 우리들 ,,,,,,,,무슨 애기를 나눠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셔 오는 사람,, 이해와 사랑으로 늘쌍 함께 하면서 느낄수 있는 우리들 사람 ,바로 카페에 드나드는 사람들,,,, 2004년9월23일엔 카페랭킹 최우수 카페로 식물등급 진입으로 150mb.up로 평생무료 기본용량을 선물 받은 것을 비롯해2004년11월19일엔 두 번째로 최우수카페로 동물등급 진입으로 200md.up.평생 무료등급 기본용량으로 선물을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또다시 2006년께 2월13일 또한 3회 연속 랭킹 최우수 카페로 등급을 받아 그당시 회원수175명으로 날로 증가현상을 보여주었다,
랭킹 최우수카페로 또다시 등급진입
-- 안녕하세요-- 장대우네집 카페입니다.-- 이렇게 먼저 찿아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언제나 우리 회원님과 함께 만들어 가는 본 카페가 연속 3회에 걸쳐 또다시 = daum카페로부터 랭킹 최우수 카페로 동물등급 진입으로 선물 받게되었읍니다,, 평생 무료 사용 가능한 기본용량( 200mb up )까지 충전할수 있는 평생무료이용권을 또다시 받았읍니다,, 현재 카페 랭킹으로 달리고 있는 것은 오로지 운영진을 비롯한 본 카페회원 여려분들의 깊은 사랑과 관심으로 이루워진 결과라 알고 더욱 알차고 재밋는 장대우네집. 카페가 되도록 항상 여려분과 함께 만들어 가도록 힘써겠읍니다, 다시한번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여려분들의 건승과 행운을 빌면서 오늘도 즐거운 웃음으로 시작해 보세요,, 언제나 여려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대우네집 카페지기,,주인장, 백천 입니다
특히나 우리홈 카페가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는 카페로 인정을 받앗는가 하면 회원수도 대폭적으로 늘어남으로서 열린 카페로 열린 우리가족은 이제 마음을 활짝 열고 서로간의 자신을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표현 할수 있는 글을 글로서나마 자기표현을 제대로 하게 되었던 것이다,,,그래서 나누면 나눌수록 정이 깊어 가는 우리네 가족 ,,언제나 따뜻한 연민의 정으로 이끌어 나가야 햇으며 또한 나눔의 즐거움으로 당신(여려분)을 만나서 좋았다는 인사문도 카페를 통해 게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해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생한 뉴-스와 갖가지 정보등을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하는 신개념의 카페로 이끌어 가기도 했었다는게 이제 생각해보면 자랑 스럽기도 했다 항상...늘...언제나..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못해도 카페의 방문인사 글에서 몇줄의 댓글로도 닉네임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들이 였습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수 없기에...글은 만들어 질수 없기에...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것 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 겠지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속에는 이쁜 마음이 만들어 지는거래요. 그동안 아름다운 마음으로 격려와 배려, 우정과 사랑을 나누어주신 고운 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언제나 행복과 미소가 넘치시는 나날이시길 기원합니다.
(http://cafe.daum.net/jdw41)=(사랑의 엔돌핀 ; 카페지기=백천 ;장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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