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힘차게 새학년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방송국원들은 새터 다녀온 이후에
수습들 뽑으랴,
정규방송 준비하랴
새학년 준비하랴 정신없을테고,
우리 국장님도 교수님들 찾아뵙고 부장들과 새학년 방송준비하느라 정신없을테고,
하기야. 방송국은 늘 바쁘고 정신없긴 하죠~~
졸업한 후배들은 새학년 준비하느라 정신없을테구.
이제 3년차에 접어드는 전
아직도 신규같은 마음에 새 아이들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렙니다 ㅋㅋ
선배님들 모두 원하시는 학년과 업무 배정 받으셨나요??
혹시 저처럼 학교를 떠날 때 까지 똑같은 방송업무는 아니신지..
전 장**선배님께서
"니는 고마 이 학교 떠날 때 까지 방송이다!"하시는 이야기를 듣고
업무 희망서에 아예 아무것도 적지않고 냈답니다^^;;;
그래도 학년은 원하는 3학년이 되었네요.
3학년이 되기까지 얼마나 가슴 떨리는 일이 있었던지.
-.-;;;;;;;
그래도 3학년 됐습니다.
(장선생님! 저 3학년 맞죠? 3학년 2반 교실 청소도 이미 다 했습니다ㅋㅋㅋㅋ)
모두들 새 학년 새 학기 시작을 힘차게 잘 하시고
2008년 행복하게 보내세요~
첫댓글 그건 내일 되어봐야 알지... 내가 입 열면 알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