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성에 예비하신 천국잔치...
주님의 이름만 높여지기를 원하는 지체들의 모임,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
주님을 만나기만 하면 지존자의 아들로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축복~
택자들에게 천국의 비밀을 듣게 하신 날!
순천성 예배의 풍경은 푸른 숲과 같은 생동감을 느끼게 하는 날이라고 할 만큼
강당을 빽빽이 가득 채우며 잔치 분위기가 나게 하였지요.
여러 곳을 다녀보지만, 순천성 성가대만큼 안정된 모습으로 된 곳이 없는 것 같다.
성가대의 준비된 찬양과 더불어 형제들의 합창은 흥을 돋게 하시는 잔치였지요. ^^
여전히 열정적인 기독교회장, 안정된 모습으로 자리 잡은 성가대원들, 반주로 섬겨주시는 사모님,
찬양으로 오롯이 마음 합하여 주님께만 집중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지요.
한 시간 안에 찬양과 말씀 선포를 하기에 부족함이 늘 있지만,
성가대의 준비한 찬양을 다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할렐루야 아멘으로 시작과 끝의 장식 또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드려지게 하셨지요. 아멘!
담아주신 말씀~
"행복한 인생"(마5:1~5),
사람은 누가나 행복을 추구하고, 살아가는 목적 또한 행복이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
먼저 나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며 무엇을 위해 살며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성경의 팩트는 지중해를 시작으로 해서 모든 것을 기록하게 하시고 가장
오랫동안 읽고 살아가게 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귀한 존재로 (창1:26-28),
만드시고 만물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닮은 존재로 만드신 사실을 믿기 바란다.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의 속성을 닮아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셨다.
(시82:),너희는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정체성을 잊어버리지 말자.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정체성, 잊어버리면 행복은 물 건너간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 됨을 상실해버렸다고 한다.
(롬5:12), 죄가 세상에 들어옴으로 사망, 인류의 현실, 전쟁, 질병 이 모든 게 하나님을
잊어버림으로 왔다.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사람은 죄 가운데 살다가 죽음에 이른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아브라함, 모세, 다윗, 등등... 하나님을 만나고 축복을 받는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므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
첫댓글
아멘!! 주님으로 하여금 행복자인 우리 성도들,
예배자로 불러주심의 은혜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도다!!
죽어 마땅하였으나 복음으로 살려 진리로서 자유케 하셨으니
그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게 하라신 말씀을 따르길 원합니다.
육신의 장막을 벗기까지 주신 것으로 일체의 비결을 배우고
복음의 합당한 생활로써 주의 이름만 높여 드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