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박희엽(4037호)
창32:3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자기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
야곱은 형 에서에게로
사람을 보내어 자신이 가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형에서와는 물리적으로나
영적으로 에서의 원수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잘못하면 에서 에게 큰 봉변을 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도 자신의 잘못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야곱은 어쩔 수 없이
형에게 용서를 구하고자 사람을 먼저 보낸 것입니다.
이러한 야곱은 엄청난 압박 때문에
결국 얍복 강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게 된 것입니다.
오눅했으면 형 에서를 만나자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시니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야곱의 이러한 행동을 보면서
우리의 영적 교훈은 사람은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좋은 산앙 글 감사합니다
샬롬!
은혜로운 글 마음에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조용히 마음을 열어 기도하며 삽시다. ♬♬.
댓글 감사해요. ^^*
아멘!
샬롬!
은혜로운 글 마음에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조용히 마음을 열어 기도하며 삽시다. ♬♬.
댓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