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형부작용 카페 보는게 취미인데
요즘 트렌드가 좀 바뀜
지방흡입 위험한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고
오늘은 필러시술의 위험성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 한다
필러 시술 유행한지 한 10년 됐나?
볼에도 넣고, 눈밑, 이마, 턱, 입술에 넣는게 유행된지 대충 10년 정도 된 것 같다
성형 부작용카페 요즘 트렌드가 필러 녹이는 시술임
필러를 녹이는 주사가 '히알라제 주사'라고 있는데
이걸 맞으면 필러가 몸 안에서 녹음
근데 문제는 필러만 녹는게 아니고
그 근처에 있는 지방, 단백질도 같이 녹음
녹은 사람들 말에 의하면
10년은 늙는다고 하더라
근데 10년은 한녀식 계산이고 대충 3~5년은 늙는듯?
이거 맞으면 살이 다 쳐진다고 함
이마에 맞았는데 볼도 흘러내림
팔자주름이 고민인 사람들 많을텐데 절대로 팔자주름에 필러 넣지 마라
입근처 근육이라는게 항상 움직이는 근육이고(말할때, 먹을때 등등)
넣는 순간 ㅈ 된다고 보면 된다
필러가 막 움직임
히알라제 주사 맞은 사람들 중에 부작용 겪는 사람들 보면 죽지못해서 살아있더라
단순히 외관상으로 피부가 축축 늘어지는게 아니라
안으로 고통이 상당하다고 함
성형카페 보면 한두명이 아님
피해자 존나 많음
필러 맞는거 얼마 하지도 않고
의사들이 '이거 잘못되면 녹이면 됩니다 ㅎㅎ' 이렇게 말하니까
걍 맞았다가 ㅈ된 사람들 진짜 많음
불쌍한 한녀들
간단한 시술인줄 알고 받았다가 인생 ㅈ된 사람들 존나 많음
필러 한번 넣으면 죽을 때까지 같이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7년 이상 됐는데 남아있는 필러 싫다고
히알라제 주사 맞고 ㅈ된 사람들이 진짜 많더라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히알라제 열심히 맞고 녹이는듯
3줄 요약
-필러 절대 맞지 마라
-성형 부작용카페에 피해자 존나 많다
-히알라제 맞는 순간 ㅈ된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