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식사 정성스러운 희망나눔도시락 배달
안덕균복지나눔센터는 무료급식을 통해 약 150~200명의 식사 나눔실천을 했으며 2012년부터는 직접 어르신을 찾아가는 희망나눔도시락 배달을 하였습니다. 좋은 결실과 효과를 통해 어르신들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15가정에서 30가정 그리고 40가정에 이르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한끼 한끼 식사를 준비하며 어르신분들과 장애인분들과의 교류도 함께 했습니다.
어려우심에도 불구 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주라며 반바지를 직접 만들어주심에 자원봉사자들의 감동이 묻어났고 어르신들에 말한마디에 식사준비가 어려운줄 몰랐습니다.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정성스런 따뜻한 한끼를 만들어 희망과 행복을 전달할수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지금은 월2회를 계획하고 있지만 정말 식사가 필요할때는 식사를 할수 없을때가 많습니다.
더많은 가정에 가족들에게 희망나눔도시락이 배달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제는 나라에 맡길 시대는 지났습니다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우리들 스스로가 함께 나누어야할때입니다. 많은분들의 관심과 격려 바라며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눔은 지역을 떠나 그리고 소속을 떠나 어디에서든 활동에 동참할수 있습니다. 각구 자원봉사센터와 복지관, 주민센터를 통해 작은일부터 본인과 맞는 부분부터 시도를 하여 순차적으로 나눔을 좀더 알수 잇는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나눔이 주위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날까지 열악한 환경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사각지대가 없어지는 날을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