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20"><br>1.<br>강준민 목사님의 책 <믿음이 만든 사람>의 내용인데요. 마지막을 빛내는 믿음을 소개하고 있어요.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반짝반짝 빛나는 삶인지 말씀하시는 것 같아 감동을 받습니다.<br><br><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살 때 인생의 마지막이 아름다워집니다.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갈 바를 알지 못해도 갈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입니다.<br><br>2.<br>복의 통로가 되어 복을 나누는 믿음입니다. 영원한 것을 붙잡는 믿음입니다. 이 세상 것을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 은혜를 자랑하는 믿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잘 사용하십시오.><br><br>오늘 말씀(왕하2:15-25)을 묵상하면서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마음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여리고에 있는 예언자의 제자들은 요단강 맞은 편에 서서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지만요. <br><br>3.<br>그가 승천했다는 사실은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요. 사흘 동안 엘리야의 시체를 찾는 헛수고를 합니다. 반면에 여리고의 성읍 사람들은 엘리사에게 성읍의 나쁜 물을 고쳐달라고 요청하는데요.<br><br>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통해 물을 고쳐주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여리고 성읍 사람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을 경험합니다.<br><br>4.<br>두 부류의 믿음을 보며 우리 믿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어떤 말씀은 완전히 믿으면서도요. 어떤 말씀은 의심이 들어올 때도 있는데요.<br><br><하나님 자녀로서 어떤 영역에서는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있는 제 연약함을 마주하게 됩니다. 특별히 제게 믿음이 성장하고 내면화 돼야 할 영역을 생각하며 믿음을 돌아보게 하셔서 감사해집니다.><br><br>5.<br>오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br><br><"이 물은 내가 고쳤다."><br><br>엘리야의 승천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엘리사의 능력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물을 고쳐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온전히 신뢰하며 나가길 소망합니다.<br><br>믿음 없는 세대에서 더욱 믿음으로 살라고 권면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새기면서요. 놀라운 기적의 하나님을 제 삶에서도 언제나 경험되길 소망해봅니다.<br><br>17 그러나 엘리사가 거절하기 민망할 정도로 예언자의 제자들이 고집을 부리자 엘리사는 그들을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50명의 용사들을 보냈습니다. 그들이 3일 동안 찾으려고 애썼지만 엘리야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왕하2:17 우리말성경)</span></p>
<!-- -->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나님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살기를 힘쓰겠습니다.
한 주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주말 저녁 보내시고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
한주간도 애쓰셨습니다 ^^
공감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저도 삶으로 믿음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쉼있는 저녁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내일 주일 예배 가운데 예비하신 은혜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풍성하게 얻고 누리시는 시간 되시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샬롬 정수형제님 ^^
공감해주시는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선택하시는 우리 정수형제님을 존경하며 감동받습니다^^
오늘도 저는 예수님때문에
행복한 사랑입니다
♡♡♡
오늘도 더위에 수고
많이 하셔요
♡♡♡
아멘, 아멘♡
요새 성서학당에서 말씀 배우며 하나님의 권능을
믿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를 제대로 알고 그 권능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샬롬 사모님 ^^
공감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저도 치유의 영역과 기적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온전히
신뢰하길 소망합니다 ♡♡♡
쉼있는 밤되셔요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말씀을 돌아보면서요. 제 기준, 제 감정으로 믿어짐을 이야기했다는 것을 돌아봅니다.
감정과 상관없이요.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굳건히 잡고 나아가겠습니다!!!!
샬롬 전도사님 ^^
저도 그런 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ㅠ
정신승리같이요ㅠ
이제는 치유와 기적을
이루신 놀라운 권능을
온전히 믿길 소망합니다 ^^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평안한 밤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