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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튜브
 
 
 
카페 게시글
2] 우리집 식물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자랑하기) 징글징글 장마시작
멋진걸지여니 추천 0 조회 68 24.06.29 20:3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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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00:39

    첫댓글 문닫고 블라인드 내리고 있으니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태풍급인가요?@@
    불끄고 무드등 켜놓으시니 분위기 있네요. ^^

  • 작성자 24.06.30 08:12

    이원지님^^
    왼쪽 기둥이 바람에 반이 부러졌어요
    비그치면 보수예정입니다 ㅜㅜ
    작년여름 무름으로 이쁜이들을 많이 보내서 올해부터는 소품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 24.06.30 13:13

    @멋진걸지여니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었으면…다육이들도 햇빛과 통풍위해 베란다걸이대에서 키워야 하는군요.
    저는 장마대비 치렁치렁한 아이들 싹뚝싹뚝 가지치기 했어요. ㅎㅎ

  • 작성자 24.06.30 14:37

    @이원지 저도 치렁이들 잘라야 하는데 아까와서 손 떨고 있습니다 ㅜㅜ

  • 24.06.30 08:48

    바람이 세차네여~ 이 등치가 날아갈뻔했어유 으흐흐흐흐 농담입니다~~

  • 작성자 24.06.30 08:54

    그래도 바람 불어주니 상쾌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식아님은 삼척에서 비바람에 와이프는 아프고 ㅜㅜ 간만의 휴식이 휴식이길 바랍니다

  • 24.06.30 08:56

    @멋진걸지여니 그러게요 탁여사님이 괜찮아졌어야하는데 요즘 자꾸 아프셔서 걱정이네유...
    식아님이야... 이번생에 휴식은 없는걸로...흠흠...

  • 작성자 24.06.30 08:56

    꼬미야님 야외정원은 장마기간을 어떻게 보내실지 너무 궁금해요
    그 예쁜이들 매일 비때려맞으면서도 내년에 또 다복이들로 태어난다니^^
    신기방기^^

  • 24.06.30 08:59

    @멋진걸지여니 지금은 방치된 아이들 ㅎㅎㅎ 장마를 이길 장사는 없지유
    작년에 사피랑 페츄 요런아이들 비 안맞게 미니비닐하우스도 쳐주곤 했는데 올해는 저두 일이 생겨서 미쳐 못 해줘서.. 걍.. 방목했어유.. 살놈은 살거라~~하구요 ㅎㅎㅎ
    월동이들이야 뭐 놔둬두 잘 사니까 기특하지유~

  • 작성자 24.06.30 09:02

    @꼬미야 전 작년 여름은 무름으로 올 3월은 냉해로 엄청 보내서 자연과 절대 싸우지 않고 절대 복종 모드 입니다^^

  • 24.06.30 09:03

    @멋진걸지여니 ㅎㅎㅎㅎ 현명하십니다... 자연을 이길순. .. 없지유.. 싸우다 지면 저만 속상할 뿐... ㅎㅎㅎ

  • 24.06.30 09:23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나봐요~?놀랐겠어요

  • 작성자 24.06.30 10:23

    오후에 보수해 줘야 하는데 비그치니 간사해져서 남은 반으로 버틸래나?
    하고 있어요
    여름은 식테기 입니다 ㅜㅜ

  • 24.06.30 20:39

    베란다가 예쁜 꽃카페같아요 ㅎ하얀자갈도 깔아놓고
    참 멋지십니다 ㅎ
    오~ ㅎ 나도 하얀자갈 깔아야겠어요 ㅎ
    건강한 식생활하셔요^^

  • 작성자 24.06.30 22:41

    하얀자갈 쿠팡서 저렴하게 집앞까지 로켓배송^^
    부자재는 쿠팡임다

  • 24.06.30 21:38

    밖에도 아이들이 있나봐요!
    실내에서만 키우시는줄 알았어요!
    생각보다 비가 조금?와서 안심하고는 있는데...담주가 걱정이네요 ㅡㅡㅋ

  • 작성자 24.06.30 22:40

    걸이대 3개중 2개가 놀고있어요
    올 3월 냉해로 어마무시 보내고~ 올 봄은 식물공부 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비 오지마라~~~^^

  • 24.06.30 22:43

    @멋진걸지여니 오모낫! 그럼 2개 채워야겠네욤!
    요번엔 추위에 강한 아이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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