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문학 계간 시와늪 창간(창립)16주년기념식 성료
지난 2024년 11월 9일 오후 2시 경남 함안군 가야읍 선왕길 1-1 함안문화원에서 시와늪문인협회에서는 계간 시와늪 64집(여름호). 65집(가을호) 출판기념회, 구절초핀 언덕에 앉아(55그루의 시심이 꽃을 피우다) 시화집 출판기념회 여는 무대로 시와늪소릿결시낭송회 김혜숙 회장이 1인 시극 『내 나이를 사랑한다』 신달자 시인의 시를 퍼포먼스를 했다.
이어 개인 저서『사랑이란 향기』 무불스님의 에세이집 축하를 위해 시와늪아카데미 원장인 박혜숙 교수의 『마이웨이』 무불스님 시를 낭독.『어사화』 최순연 시인의 첫 시집을 축가 하기 위해 최순연 시인의 시 『태풍』를 이정숙 작가가 낭독, 『엄마꽃 닮은 입술이 붉다』 이재란 시인의 첫 시집을 출하를 위해 이재란 시인의 시 『갈대』를 윤혜련 시인이 낭독을 했다. 이어 축하곡을 초대가수 김진석 가수가 신곡 『자수성가』. 『란』 을. 김민영 가수가 신곡 『사랑의 그놈』. 『슬픔도 지나고 나면』 축하곡으로 불렀다.
▲김진석 초대가수
또 2024년 64집 여름호 작가상을 하묘령 시인이. 신인문학상(시 부무)을 권경자. 여충열시인이 받았으며, 시상을 시와늪아카데미 수필지도
한판암 교수가 했으며 65집 가을호 작가상을 백이석 시인이, 신인문학상(시 부문)에 김현애, 박병헌, 윤효경. 유윤희 시인이 시상을 시와늪아카데미 시 창작반 지도 김명길 교수가 시상을 했으며. 이어 『사랑이란 향기』 무불스님의 에세이집 기념패. 『어사화』 최순연 시인의 첫 시집 출간 기념패. 『엄마꽃 닮은 입술이 붉다』 이재란 시인의 첫 시집을 출간 기념패 전달을 시와늪문인협회 배성근 회장이 직접 전달을 했다.
▲ 시와늪문인협회 배성근 회장 인사말
▲ 김혜숙 소릿결시낭송회 회장 임명장 수여
▲ 김민영 시인 편집위원 임명장 수여
▲ 시와늪문인협회 배성근 회장이 + 시와늪소릿결시낭회 2대 회장에게 시낭송회 기 전달
▲ 하묘령 작가 64집 여름호 시 부문 작가상 수여
▲ 여충열 시인 64집 여름호 시 부문 신인상 수여
▲ 김현애 시인 65집 가을호 시부문 신인상 수여
▲ 박병헌 시인 65집 가을호 시 부문 신인상 수여
▲ 윤효경 시인 65집 가을호 시 부문 신인상 수여
▲ 65집 가을호 시 부문 신인상 수상자 기념촬영
▲ 무불스님 개인저서 사인회
▲ 무불스님 개인저서 출간 기념패 전달
▲ 최순연 시인 개인저서 사인회
▲ 최순연 시인 개인저서 출간 기념패 전달
▲ 이재란 시인 개인저서 사인회
▲ 이재란 시인 개인저서 출판 기념패 전달
▲ 시와늪회원 단체기념촬영
같은 날 문화원 지하1층 소공연장에는 시와늪문인협회 팔순을 맞이하는 한판암 교수. 김명길 교수. 무불스님. 시와늪명예회장 최채규 작가를 팔순 축하를 위해 연회장을 마련 많은 회원과 가족, 내빈이 함께한 자리에서 『미주알 고주알』 토크를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이야기로 함께한 가족과 회원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웃음꽃이 피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무불스님의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박인재. 허미옥 하모니카 연주. 김지연 시인의 축하 노래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 무불스님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 무불스님 한판암 교수, 김명길 교수, 최채규 명예회장 4분에게 고안나 시인 팔순 축사
▲ 무불스님 한판암 교수, 김명길 교수, 최채규 명예회장 4분에게 김지연 전북지역본부장 선물전달 및 최윤희 총괄 관리국장 꽃다발전달
▲ 무불스님 한판암 교수, 김명길 교수, 최채규 명예회장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 속으로 토크
▲ 무불스님 한판암 교수, 김명길 교수, 최채규 명예회장 팔순 최수혁 작가 인사말
▲ 무불스님 한판암 교수, 김명길 교수, 최채규 명예회장 축하회 만찬
『건강한 자연』 『건강 사람』. 건강한 문학』의 슬로건 달고 국제생태보존기구인 제10차 람사르 총회 기점으로 출발하여 16년 넘게 한 번도 결호 없이 문예지를 발간. 회원은 물론 원로 작가에게 공경을 하는 등 자연생태가 내포하고 있는 순리의 이치를 본받아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운영하고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문학은 문인의 존재감과 정체성은 물론 문학을 하는 목적이 분명한 실천하는 열린 전국문학 단체이다.
<시와늪 홍보실 제공>
첫댓글 출판기념회를 위해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회장님외 모든 임원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빛이 났습니다
수상자분들 축하드립니다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노력
그리고 따뜻한 응원 덕에
16주년 출판기념회가
따뜻했습니다ㅡ
팔순을 기념하게 해주신
회장님의 섬김에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