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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회개와 거룩함 원문보기 글쓴이: Arthur
복받으신 여러분, 전능하신 주님께서 어젯밤에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매우 강력한 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도 주님께서 그분의 종들을 데려가셨고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땅의 기초가 되는 반석인 성전산과 함께 메시아의 영광스러운 오심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그곳에 메시아께서 천년왕국 성전을 지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는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아주 놀라운 방법으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와의 그 대화에서 전능하신 주님은 어젯밤에 저에게 매우 무서운 대화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 대화에서 주님은 저를 들어 올리셨고 그분의 메가 선지자 중 한 사람, 다른 선지자가 이스라엘에 있는 것을 마침내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땅과 예루살렘 성에 있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제, 이 매우 무서운 대화에서 주님은 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은 저를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시온 산에 있었습니다. 시온 산에 있었습니다. 저는 주황색을 띤 재킷을 입고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주황색 재킷을 입고 있었습니다. 완전히 주황색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온산에 앉아 있었는데, 저는 평소보다 조금 더 컸습니다. 훨씬 더 컸습니다. 그리고 시온산에서 이렇게 성전산을 직접 바라보고 있는데 몸이 좀 더 커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염을 전혀 묶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대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땅, 하나님의 도성을 왼쪽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전산을 바라보며 오른쪽을 바라보고 천천히 이렇게, 이렇게, 뒤로 왼쪽으로, 그리고 다시 가운데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했을 때, 주님께서는 마침내 우리가 그 땅에 들어갔다고, 마침내 그분의 메가 종들이 그 땅에 들어갔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시온산에 앉아 이는 곧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름을 불러 내렸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더 컸고, 그 성읍의 사람들, 이스라엘 사람들, 예루살렘 사람들은 저편에 서서 모두 두려워하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시온 산에 앉아 그 땅, 왼쪽에는 감람 산이 있고, 다윗 성 안 그 가운데 성전산이 있는 곳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스코퍼스 산과 시온산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앉아서 성읍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까지. 저는 그곳에서 눈을 들어 성읍을 관찰하고 감독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반대편에는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보세요, 그가 거기 있어요. 그가 거기 있어요. 그가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선지자를 대해야 할 지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매우 두려운 시간입니다. “이 사람이 그 분이다. 그가. 드디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몇 번 본 다음에는 제가 사라지고 흰색의 구름이 와서 저를 덮었습니다. 제가 시온산에 나타나고 그 후에 가장 흰 구름이 저를 다시 덮더니 또 다시 그들은 저를 다시 또렷이 보게 될 것이고 그들 모두는 "보세요, 그가 거기 있어요. 그가 거기 있어요. 그가 거기 있어요. 그가 거기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선지자가 그 땅에 온 것을 두려워하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 선지자와 관계해야 할까?”라고 물었습니다.
오늘 저는 감람산에 이르러 성읍을 바라보는 남쪽으로 가서 야훼, 주 하솀께서 저를 보내어 주님께서 성선 산으로 돌아오실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리게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 땅에 들어갈 때에는 비가 쏟아질 것이다. 비가 예루살렘에 쏟아질 것입니다. 이는 하늘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그 후에 저는 하나님의 구름이 여호와의 산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았다고 그들에게 알립니다. 하솀의 구름이 하솀의 산으로 돌아옵니다. 주 하나님 야훼의 구름이 다시 여호와의 산으로 돌아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아주 많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대환난이 일어날 것이며, 스가랴 13장, 7장, 9장이 일어날 것이며, 그곳에서 2/3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 세계적으로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모든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고 계십니다. 이는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이 선지자가 매우 필요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제가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여기서 지도자들과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나누고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방어하실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이 나라를 보호하실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하솀이 오신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분의 성전으로, 그분의 산으로 다시 오실 것이며, 그 사이에 환난의 성전 건축과 지성소의 봉헌, 천년왕국 성전 건축을 포함하여 많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 메시아의 천년왕국 성전, 보좌를 세우는 일, 그것은 다니엘 7장 13절과 14절의 내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니엘 7장 13절과 14절에 기록된 내용이 반드시 성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니엘 7장, 13장, 14장에서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저의 친구이신 여호와 하솀)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것이 제가 발표한 것입니다. 저는 하솀께서 그분의 성전, 그분의 산으로 오시는 것을 보았고, 메시아가 그분의 천년왕국 성전 안에 서 있는 것을 보았고, 실제로 전체 성전, 전체 성전산, 시온 산 등이 모두 푸르른 것(녹색)을 보았습니다. 무성한 푸르른 초목으로, 매우 매우 푸르렀습니다.
이것은 마태복음 19장에서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마태복음 19장 28절, 주 하솀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9장 28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이것이 바로 중생이요, 만물이 새롭게 되는 것이며, 이는 메시아가 오는 때를 의미합니다. 오늘 제가 녹음을 하면서 이 도시에 향해 영광스러운 메시아의 오심을 선포했습니다. 저는 감람산 위에 서서 예수께서 승천하신 곳, 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곳을 가리켰습니다. 그곳에는 승천의 대성당이 세워져 있고, 저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상기시켰고, 휴거에서 본 것을 알렸습니다. 주님은 땅의 모든 곳에서 성도들을 들어 올리시고 그들을 그 승천 대성당 위로 부르십니다. 그분께서 승천하신 감람산 위의 그 대성당, 그 장소 위에 천국의 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7년이 지난 후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놀랍게도 그분은 동일한 문을 통해 다시 오십니다. 그러므로 두 사람이 거기 서서 이르기를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즉, 그분은 영광스러운 인간의 모습으로 다시 오실 것이며, 동일한 문을 통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이 녹음에서 그분의 발이 디딜 곳을 정확히 지정했습니다. 그 환상에서 저는 발이 예루살렘의 동쪽 문을 향하여 상태에서 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산이 지진으로 갈라져서 일부는 북쪽으로, 다른 일부는 남쪽으로 갈 것입니다. 그러면 영광이 가서 동쪽 문을 열 것이며, 그때에 들어가셔서 성읍을 건설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현재 이스라엘의 면적과 비슷한 성읍을 가로 세로 50마일 크기로 세우실 것입니다. 도시를 건설한 후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땅의 기초가 된 성전산의 반석 위에 천년왕국 성전을 짓게 됩니다.
그가 도시와 성전을 건축한 후에… 그 때가 되면. 온 땅은 독성이 가득할 것입니다. 바다는 완전히 파괴되었고, 피와 죽은 동물의 냄새로 악취가 납니다. 공기는 유독하고, 행성은 부서지고, 대환란 이후에는 모든 것이 나빠졌습니다. 그러면 생명나무를 가져오실 것입니다. 생명나무를 가져와 이곳에 심으시면, 생명나무가 여기에 있으면 온 땅이 재생될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본 푸르른 식물이었습니다. 마침내 그분께서 나오셔서 기드론 골짜기로 가실 때, 그분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싸우려고 모인 모든 군대, 즉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이는 모든 군대를 멸하실 것입니다. 그 군대는 하나님의 대적인 러시아, 이란, 이라크, 중국이 포함됩니다. 그 때에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들의 뼈가 썩고 그들의 살이 뼈와 함께 썩을 것입니다. 그 분은 그들의 피가 자신에게 튀겨지면 모든 핵무기와 함께 그들을 박살낼 것입니다. 그런 다음 페트라를 향해 도보로 거의 200km를 걸으시고 이스라엘을 그들이 숨어 있는 곳에서 제거하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6절에 보면 여자를 특별한 곳으로 데려가서 1,260일, 즉 3년 반 동안 주님의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6절에 보면,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고 말씀하십니다. 3년 반 동안의 대환난을 말합니다. 적그리스도가 평화협정을 파기한 후 시간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모든 신 위에 자신을 세웁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적그리스도 경배를 거부합니다. 적그리스도가 그들을 살육하기 시작하지만 그들은 피했습니다. 저는 제가 그들에게 "이쪽으로 가지 마십시오. 그가 여러분을 학살할 것입니다. 거기에 장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 그들을 인도하여 골짜기를 건너 페트라로 들어가게 합니다.
그들은 요르단에 3년 반 동안 숨어 있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주 예수께서 감람산에 발을 디딘 후에 말입니다. 감람산을 지진으로 쪼개시고, 감람산 일부는 북쪽으로, 일부는 남쪽으로 밀려납니다. 그리고 동문을 여실 것입니다. 지진으로 인해 그곳에 있던 무슬림들의 무덤들이 다 제거됩니다. 이제 메시아께서 열린 동문을 통해 그분은 성전산으로 들어가시며 그분의 도시를 건설하십니다. 가로 세로 약 50 마일의 성읍을 건설하십니다. 그런 다음 천년왕국 성전을 건축하시고 거기에 생 명나무를 두십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이 즉시 재건하시고, 동쪽 문에서 걸어 나오십니다. 그리고 기드론 골짜기로 가십니다. 그 후에 하나님이 대적들을 멸하십니다. 이사야 63장의 말씀처럼 주님의 옷에 대적의 피가 튀기게 됩니다. 그 후 메시아께서 걸어서 백성을 요르단 페트라에서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십니다. 제가 그 전에 그들이 또 다른 홀로코스트를 피할 수 있도록 인도했습니다. 인종청소가 계획되어 있으니 모두 왼쪽을 가라고 제가 인도했었습니다. 제 인도에 따라 그들은 왼쪽으로 가서 페트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기드론 골짜기에서 대적들을 멸하신 후 이사야 63장에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페트라에서 다시 데려오시기 전 예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자신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때 이제 그들 모두가 울고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2절에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냐?”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구속할 해가 왔으나” 주님께서 요르단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가가실 때 그들이 묻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자신이 그들의 구원자라고 대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곳에서 백성들을 데리고 오실 것이며, 그들은 이제 동문으로 들어가 그분의 신부로서 성읍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할 것입니다. 대환난 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과 함께 오시는데, 그들은 대환난 때 생존한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올 것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과 함께 올 것이다. 그들은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나서 악한 사람들은 천사들에 의해 땅에서 제거되고 천년왕국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은 이스라엘과 환난 중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죽임을 당한 자들을 주실 것입니다. 그들은 부활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을 보면, 그들이 부활한 것을 요한계시록 20장 4절과 6절에서 보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6절에는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절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그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주께서 발을 디디실 때, 지상 재림하실 때, 감람산에 발을 디디실 때, 지진이 나서 감람산이 남북으로 갈라져 일부는 북쪽으로, 일부는 남쪽을 밀려납니다. 골짜기가 생기고 동문이 활짝 열리며, 그런 다음 주님께서 주님 오심의 엄청난 권능 즉, 지진으로 동문을 여십니다. 그런 다음 예루살렘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성읍을 건설하시고 생명나무를 여기 아래로 가져오십니다. 그리고 큰 재창조가 있고 순식간에 성읍을 건설하십니다. 가로 세로50마일의 성읍을 창조하십니다.
그 후, 주님께서 동문을 통해 나오시고, 기드론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적들을 모든 핵무기와 함께 멸하시고 그들의 피를 그의 옷에 뿌려집니다. 그리고 걸어서 약 200km를 건너 요르단까지 가십니다. 그분은 도보로 걸으시고 신부를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 그들이 “당신은 누구입니까? 왜 당신의 옷은 진홍색입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분은 “내가 익은 포도를 꺾듯이 그들을 으깨었고 심판하였으므로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었으므로 내 옷이 붉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1,260일 즉, 대환난 3년 반 동안 숨겨 놓으셨던 곳에서 이끌어 내어 동문으로 인도하십니다. 그것이 내가 본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저를 기드론 골짜기에 세우셨는데, 저는 성전산, 여호와의 성전, 천년왕국 성전을 보았고 또 감람산을 통해 이쪽을 보니 많은 수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그 곳 전체가 푸르게 변한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것, 즉 지상재림의 환상을 계속해서 설교해 왔습니다. 그 산과 예루살렘의 모든 것이 푸르게 변하는 것은 마태복음 19장 28절에서 ‘만물이 새롭게 될 때이며, 즉 생명나무가 여기에 있어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의 권세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통 푸르게 된 녹지, 즙이 많은 푸른 입들 위에 엎드려 메시아를 경배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성전에 들어가지 않고, 감람산 이쪽까지 가득 메운 채 경배했고, 시온 산에서도 경배했습니다. 그 후 그들이 성전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스라엘과 이 예루살렘에 선포하는 내용입니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것을 선포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이런 일들이 온다고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시간이 끝나고 마침내 왕이신 하솀께서 하솀의 산에 오신다고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돌아오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환난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과 이 나라가 환난을 준비해야 하며 그들이 전 세계적으로 징조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유엔은 어제 이스라엘을 알카에다와 같은 블랙북으로 분류하며 어린이를 죽이는 나라를 꼽았다. 그래서 반유대주의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믿기지 않는 상황입니다. 환난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이제 모든 사람에게 매우 분명합니다. 그 시간 동안 주님께서 정결케 하실 것이며,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고 바벨론에서 시작된 심판을 마치시고 다니엘의 70이레를 마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어젯밤에 저에게 보여 주셨는데, 내가 그 몸집이 크고 오렌지색 옷을 입고 시온 산에 앉아 성전산을 바라보고 거룩한 성과 감람산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매우 두려운 모습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두려워했습니다. 제가 저 산에 앉아 있을 때 하나님의 구름이 와서 저를 덮고, 어느 순간 다시 저를 보고, 흰 구름이 이렇게 지나가서 저를 약간 이렇게 덮고… 그들이 다시 저를 보게 되며…이쪽에서 매우 거대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이 선지자와 이스라엘의 시간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여호와께서 이 나라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시며 이제 이 땅에 임할 일에 대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제 교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메시지는 바로 지금 교회에 메시아의 오심, 즉 휴거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언약 백성에게로 돌아오기를 정말로 갈망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들을 회복시켜 그분의 영광스러운 왕국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그러나 스가랴 13장 7절과 9절에서는 삼분의 이가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말하고, 에스겔서 20장 32-38절을 읽으면 내가 그들을 내 지팡이 아래로 지나가게 하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3분의 2가 학살당하고 나머지 3분의 1이 그들을 불 가운데로 통과시켜 철과 금처럼 다시 연단하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제 그들은 그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를 부를 것입니다. 그들의 주님을 그들의 하나님으로 부를 것이며 주님께서는 그들을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라고 부르실 것입니다.
이것이 어젯밤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성전산으로 돌아오실 때 즉, 메시아께서 여기에 그의 보좌를 세우시고 천년왕국 성전을 세우실 때를 우리는 보았습니다. 우리가 온 천하에게 특히 이 이스라엘 나라에 전하는 예언입니다. 즉, 하솀께서 돌아오신다는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분의 산으로 돌아오십니다. 그 사이에 큰 환난이 있으니 이 나라는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돕기 위해 왔습니다. 우리가 온 것은 그들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이방인 교회와 열방들은 메시야의 오심, 휴거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는 어느 순간에든 오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이 임박합니다. 날과 시는 알 수 없습니다. 이 전화 통화가 끝나기 전에도 교회를 데려가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토다 라바! 토다 하베림! 샤밧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