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휴우증으로 몸이 편치 않아 망서리다 찾았는 데 이번엔 행사기간이 딱 이일 동안 중 끝날이라 다행 오후에 갔더니 구경하는 사람도 적고 편안히 돌아볼수가 있었다 수원 봉령사에서 박알미 (2023.10.07)
첫댓글 정갈하고 예쁨니다.알미님코로나로 고생하셨네요.이제는 저도 건강에신경을 많이 쓰게되네요.
이제..우리 모두는아프지 않으면행복하구나그런 생각으로생활에 임해야할 시기입니다..다치지 말고무리하지 말고욕심내지 말고조용히있는듯 없는 듯소리없이조용히말입니다..
첫댓글
정갈하고 예쁨니다.
알미님
코로나로 고생하셨네요.
이제는 저도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게되네요.
이제..
우리 모두는
아프지 않으면
행복하구나
그런 생각으로
생활에 임해야할 시기입니다..
다치지 말고
무리하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조용히
있는듯 없는 듯
소리없이
조용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