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20"><br>1.<br>'강학종 목사님 책 <허락하신 새 땅>에 <끊어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말씀하시는 내용이 나와요.<br><br>담배를 끊기 위해 2년을 씨름한 분의 이야기인데요. 친구는 집회에서 은혜를 받아 담배를 바로 끊었어요.<br><br>2.<br>정작 본인은 끊지 못해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어요. 그러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네가 아직도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br><br>끊고 싶었지만, 속마음은 여전히 죄에 끌리고 있었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합니다.'<br><br>3.<br>오늘 묵상(왕하10:1~11)에서는요. 아합 집을 향한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을 봅니다. 예후를 통해 남아 있는 아합의 자손 70명을 모두 죽여 남은 세력을 제거합니다.<br><br>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하신 말씀을 완전히 이루신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이 복이든, 심판이든 반드시 성취됩니다.<br><br>4.<br>하나님께서 회개하고 돌이키길 원하셔서요. 오랜시간 기다리시며 기회를 주심에도 돌이키지 않는 <죄악에 대한 심판>은 무시무시하게 느껴집니다.<br><br><심판이든 복이든 하나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기에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깊이 묵상해봅니다.><br><br>5.<br><죄의 대가가 얼마나 큰지를 명심하면서요.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길 소망합니다. 또 내가 여전히 좋아하는 죄악의 모습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br><br>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죄악을 끊는 것은 내 힘과 노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성령님을 의지하며, 도우심을 구하며 나가겠습니다.><br><br><br>7 편지가 그들에게 이르매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 예후에게로 보내니라(왕하10:7)</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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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죄를 원하는 마음이 있는지 돌아보고 철저하게 제거하기를 힘쓰겠습니다.
거룩과 성결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저녁에 함께 뵙겠습니다.
샬롬입니다.^^♧
샬롬 목사님^^
오늘도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사랑에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
저도 좋아하는 악한 죄를
끊어내기 위해
성령님 의지하며
힘쓰겠습니다 ^^
오늘도 금요기도회를
기대합니다^^
잠시 후에 만나뵐게요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저도 제 삶에 끊어내지 못하고 있는 죄악을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돌아보고요. 내려놓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은혜 가득한 예배 드리시고요!!!
샬롬 전도사님^^
오늘도 따뜻하게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저도 좋아하는 악한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노력할게요♡♡♡
오늘도 애쓰셨구요 ^^
평안한 저녁되셔요 ♡♡♡
아멘♡
죄를 좋아하고 끊어내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은지 돌아보겠습니다.
죄의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지 말씀을 통해
알아가며 새기길 소망합니다.♡♡♡
샬롬 사모님^^
오늘도 따뜻하게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저도 깨어 저의 악함을 좋아하는 부분을 보며
회개하길 힘쓸게요 ^^
♡♡♡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구요 ^^
금요기도회에서 만나뵐게요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가기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죄악된 모습을 돌아보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제거하기를 힘쓰겠습니다.
잠시후에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정수형제님 ^^
오늘 너무나 바쁘셨지요?
많이 애쓰셨습니다 ^^
또 바쁘신 중에도
사랑의 댓글 달아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저도 더욱 성결한 삶을
힘쓸게요♡♡♡
푹 쉬시고요^^
숙면하시고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