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경기전망 33개월 연속 부진
◇12월 경기실사지수 97.3 … 내수·수출·투자 모두 악화
3. 모바일 주민등록증
→ ‘주민등록법’ 개정안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12월 27일부터 2개월간 시범 발급 후 전국 확대.
희망하는 경우 누구나 가능
모바일 주민등록증 예시
[행정안전부 제공]
◇블록체인·암호화 등 보안기술 적용…주민센터서 발급
4. 국민연금 1000조 운영할 '기금운용직', 갈수록 지원자 줄어
→ 세계적인 '큰손'에서 일한다는 자부심,
연금 커리어가 이직에 유리...
한때 30대1 경쟁률(2009년) 기록했지만 본부 전주 이전 후 최근 3.47대1로 하락...
4. 세계 주요 연기금 규모(총규모/총운용인력/1인당 운용규모) →
▷국민연금 1140조/340명/3.1조
▷캐나다 연금투자(CPPI) 550조/2136명/0.3조
▷노르웨이국부펀드(GPFP) 1494조 /550명 /2.7조
▷네덜란드 연기금(APB) 716조 /1087명/0.7조
5. K-빵의 역수출? 파리바게뜨, 영국에 유럽 첫 가맹점
→ 파리바게뜨는 2014년 프랑스 파리에 직영점으로 유럽 진출,
8년 뒤인 2022년 영국 런던 직영점.
이제 첫 가맹점까지 둔 것.
서울에 프랑스 업체가 ‘서울 찐빵’이라는 이름으로 가게를 연 격...
런던 카나리 워프(Canary Wharf) 지역에 들어선 파리바게뜨 영국 첫 가맹점. 에스피씨(SPC)그룹 제공
6. 스타벅스, 중국 떠나나?
→ 현재 중국내 759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스타벅스의 1/3 가격(1900원)에 저가 브랜드들이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면서 영업이익이 줄고 있어.
중국 사업 지분 매각 검토 중...
반대로 중국 저가브랜드들은 미국 진출 추진
7. 재판 기간 늘어지는데... ‘판사 정원’ 3114명은 10년째 제자리
→ 판사정원법에 정해진 판사 정원은 3214명,
현재 재직 판사 수는 3206명...
정원의 99.75% 채워 더 이상 증원 여지 없어
8. 미국의 무역적자 10대 국가(억 달러)
→ 한국 6위 340억 달러...
1위 중국(1276억 달러) 2위 멕시코(827) 3위 베트남(565) 독일(422) 한국(340) 일본(340) 대만(299) 캐나다(291) 인도(237) 순▼
■ 동맹에도 예외없이 '高관세'…더 강해진 아메리칸 퍼스트
◇'관세폭격' 트럼프 "멕시코·캐나다에 25%"
◇"취임 후 1호 행정명령 발동"
◇中 모든 제품에 10% 추가 부과
■동맹에도 예외없이 '高관세'…더 강해진 아메리칸 퍼스트
◇'관세폭격' 트럼프 "멕시코·캐나다에 25%"
◇"취임 후 1호 행정명령 발동"
◇中 모든 제품에 10% 추가 부과
9. 실손보험 가입자의 2%가 전체 보험금의 절반가량을 타가
→ 도덕적 해이 극심...
실손보험 5년간 적자 11조 달해.
반면 실손보험 가입자의 65.1%는 올 상반기 보험금을 단 한 건도 청구하지 않았다
◇건강·실손보험, 중복 보장 막는다
◇정부, 내달 '혼합진료' 제한 발표
◇'급여' 적용되는 물리치료에...도수치료 등 '끼워넣기' 금지
◇과잉진료·실손 과다청구 막고...'피·안·성·정' 쏠림현상 해소
10. 북한돈 환율 푝등
→ 11월 중순 기준 1달러에 3만원대...
연초(8천원) 대비 화폐가치 4분의 1 폭락...
코로나 이후 수입품 수요 늘고 화폐개혁 소문도 돌아 가수요 늘어 난 탓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