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의 치유 Touch & Breath
내가 살아가는 삶의 가운데서 모든 것은 완벽하고 온전하며 완전하다.
나는 매일 매순간 내안에 흐르는 나 자신보다 훨씬 위대한 힘의 존재를 믿는다.
나는 내면의 지혜에 마음을 연다.
우주에는 단하나의 지혜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그 하나의 지혜는 모든 의문에 답을 주고 해법을 가져다주며 치유해주고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내가 알아야할 모든 것이 나에게 이미 주어져 있다.
내가 필요로하는 모든 것이 제때에 적절한 곳에 순서에 맞게 나에게 다가온다.
나는 이 힘과 지혜를 믿는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일이 순 조롭다.
나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우물이 있다.
이제 이 사랑이 밖으로 넘쳐 흐른다.
사랑이 나의 몸과 마음. 머리와 의식. 나의 존재를 채우고 밖으로 뻗어나가 더욱더 강력해져서 나에게로 돌아온다.
사랑을 베풀수록 더 많은 사랑이 돌아온다
사랑은 끊임없다.
사랑을 베풀면 행복해진다.
내면의 기쁨이 사랑으로 표출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몸을 아끼고 사랑한다.
사랑으로 음식을 먹이고 사랑으로 나를 가꾸고 사랑으로 나에게 옷을 입힌다.
그리고 몸은 사랑으로 건강과 활기로 나에게 보답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나자신을 편안하게 하고 나의 피로를 채워주며 즐거운 집을 마련한다.
집을 찾는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로 온 방을 채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래서 나는 나의 창조적인 재능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내가 즐기는 일을 한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들을 위해 일하면서 충분한 수입도 얻는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따라서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한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 더 많이 나에게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 주위에는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만 있다.
나와 가깝게 지내는 사람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나는 과거의 모든 경험을 용서하고 스스로 자유로워진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따라서 나는 현재에 충실하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 나의 미래가 밝고 즐거움이 가득하고 완전하다는 것을 안다.
나는 우주가 사랑하는 어린아이고 우주는 나를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보살필 것이기 때 문이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순조롭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모두 내안에 있다.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 온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순조롭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모두 내안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과거의 모든 경험을 용서하고 스스로 자유로 워진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따라서 나는 현재에 충실하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 나의 미래가 밝고 즐거움이 가득하고 완전하다는 것을 안다.
나는 우주가 사랑하는 어린아이고 우주는 나를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보살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순조롭다.
내가 알아야 할것은 모두 내안에 있다.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 온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순조롭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모두 내안에 있다.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 온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덕분입니다. 아이앰 현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