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좀 불편한 다리이지만 벌을 보러 움직였습니다.까만 몸에 하얀 줄무늬.귀여운 벌입니다.
민들레꽃에도 찾아왔네요.
오렌지타임이란 꽃인데요.예년엔 벌이 진짜 많이 왔었는데요.
사진찍을 당시 두마리만 보였어요.
첫댓글 절에 갔을때 봤었지요. 앙증맞게 예쁘더라구요^^
첫댓글 절에 갔을때 봤었지요. 앙증맞게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