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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60대방 불루션 게시판 관리자 입니다 인간 겉보기로 모릅니데이~ 더구나 온라인상에서는.....
김매력 추천 1 조회 1,318 23.09.24 21: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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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5 00:01

    첫댓글
    왜들 그리
    추잡스럽게 살까요
    하늘 보기가
    부끄럽지 않나봅니다

    뻔뻔스러운...

  • 23.09.25 00:37

    정말 그러네요..
    속지 말아야겠어요
    겉만 보고. ㅜ

  • 23.09.25 03:43

    제가 앉아있는데 아버지나이 인듯한 분이 전화번호 주고 연락달라했던 적 있어요..

  • 23.09.25 09:32

    펑범한 사고의 사람을 만나는게 더 어려워진 세상같아요.
    정말 알 수 없다는...

    때론 처음에는 모든게 정상(?)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이제는 믿음이 여물겠다 하는 지점에서
    딱!!!
    이건 뭐야? ㅊㅊ. 그렇지 뭐. 하고 체한 기분으로 관계 종료.

  • 23.09.25 10:20

    ㅋ 노인들 남녀카펜데
    어느 노인네가 쓴 글보니
    이카페에나와서 젊은 여자들 (그래봤자 다 60대이상)보는게 즐거워서 나오는거라함 ㅋ

  • 23.09.25 11:56

    나이먹었음 그렇게 되나요?뇌의노화.무섭네요ㅠ.본능만 따라서 살게되는지.항상 깨어있는삶 、현명한 노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23.09.25 12:24

    응큼한 할배같으니.

  • 23.09.25 18:18

    노인이고 젊은이고
    그런거 엄청 신경쓰이고
    피곤 하던데요. ㅠ

    아무한테나 쪽지로
    찝쩍 거리는거
    딱! 사절~~

    남자 없는 카페가 속편합니다.(제생각은 그래요) ㅎㅎ

  • 23.09.25 21:44

    화나네요
    글도 쓰고 하니 도움주고 좋게봐준 댓가가 흉측한 꼴 보게 하다니
    매력님의 긴 다리로 이단 옆차기 해버렸어야 하는데..
    전화로라도
    혼쭐 내주기 잘하셨어요

  • 작성자 23.09.25 22:14

    네에..그래서 더 화가 났어요
    나름 도움 준다고 몇개월 걸쳐 애를 써 주었건만....
    아마 가까히 살았다면 달려 갔을지도요
    저는 부산 살때고
    그 할배는 서울 어데라던가 인천 어데라던가
    내가 가고 싶은 문학 카페가 있는데
    그 할배 보일까봐 징그러워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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