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1일 새벽예배 - 정민호목사_죽동한빛교회
※ 오늘의 말씀 : 사도행전 14장 11절~12절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1 When the crowds saw what Paul had done, they raised their voice, saying in the Lycaonian language,
“The gods have become like men and have come down to us!”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2 And they began calling Barnabas, Zeus, and Paul, Hermes, since he was the chief speaker.
- 말씀중 인용 구절 -
( 빌립보서 2장 6절~8절 )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6 who, as He already existed in the form of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7 but emptied Himself by taking the form of a bond-servant and being born in the likeness of men.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8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the point of death: death on a cross.
( 이사야 48장 11절 )
11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11 “For My own sake, for My own sake, I will act;
For how can My name be profaned? And I will not give My glory to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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