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것에게 人을 받들자 냇물이 돼내가 네처럼 되어 있더라!2023. 12. 18. 오후 산책길에서지운 김봉수
첫댓글 어제 저희집앞도 꽁꽁 얼어 아이들이 넘어지곤 했네요늘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첫댓글 어제 저희집앞도 꽁꽁 얼어 아이들이 넘어지곤 했네요
늘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