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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낚시를 하다보면 뱀을 자주 만나는데~
알면 약이된다~^^*
한국의 뱀 종류
뱀은 고대 때부터 멸종되지 않고 살아남은 파충류 화석이라고 이야기들 한다.
뱀은 온도와 습도가 적당하다면 물과 먹이가 없어도 장기간 살 수 있다.
지층이 갈라진 땅속에서 장기간 살수 있으며, 수영과 잠수를 잘하며,
나무도 잘 오르고 머리만 들어갈수 있다면 어느곳이든 들어 갈수있다.
그러나 뱀은 스스로 땅을 파지는 못한다.뱀은냉혈로 변온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스스로 열을 만들어 체온을 유지할 수 없다. 그러므로 뱀은 활동과 소화, 영양분의 이동과 번식에 필요한 열을 태양열로부터 얻어 이용한다. 따라서 뱀은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매우 소식한다. 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뱀은 낮 기온이 영상 19도 이하로 떨어지는 늦가을이 되면 태양열을 이용할 수 없으므로 제 2차 이용 열인 지열을 이용하여 추운 겨울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또한 동면을 위해 영양분을 저장하는 습성이 있다. 따라서 동면해야 함으로 성장속도의 지연과 동면장소의 출입이 용이하도록 작은 몸집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뱀은 독사3종과 무독성의뱀 8종을 포함하여, 총 11종으로 크게 나눌수 있다.
(도마뱀 제외) 칠점사, 까치 살모사, 불독사등의 3종은 독을 지닌 독사이다.
독사는 독을 침투 시킬 수 있는 독침과 독이 없다면 너무나 연약한 동물이다.
그러므로 독사는 자기자신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무기인
강력한 맹독을 지니게 된 것이다.
먹구렁이, 황구렁이, 능사, 화사, 석화사, 실사, 수사, 기름사 등의 8종은 무독성 이다.
무독성의 경우, 독이 없으므로 독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독사 보다 빠른 동작과 독사보다 높은 번식력으로 종을 이어간다.
뱀은 의도적으로 인간을 물거나 따라오진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몸을 만지거나 밟으면 그누구도 용서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
뱀을 잘알고 보호할 것은 잘 보호함으로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모든
종이 아름다운 지구상에 사람과 함께 거함으로 조물주가 마련해준 종이 멸종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뱀을 아래에 소개하면서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 보호종
1. 멸종 위기종 : 구렁이 종(모든 구렁이 종)
2. 보호 야생종 : 칠점사(행정법상 까치 살모사)
* 위의 보호 종 중, 보호 야생종 '칠점사' 의 경우, 실질적 명칭을 잃어 버리고,
비 보호 종의 명칭인 '까치 살모사' 의 명칭으로 행정법상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 비 보호 종
위의 2종의 뱀을 제외한 모든 뱀.
칠 점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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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성 #난태생 #보호종
머리에 7개의 점이 있다하여 예로부터 칠점사로 칭해 왔습니다.
이동속도는 일반독사와 큰 차이가 없으나 먹이감을 사냥하고, 천적의 출연시, 그 스피드나 힘은
일반 뱀의 두, 세배에 이르며, 스프링처럼 튀어 오르거나, 튀어 나가는 매우 순발력이 뛰어난
맹독성의 뱀입니다.
몸의 길이가 짧으며 굵은 것이 특징이며, 흔하진 않으나 큰 것은 소주병 굵기에 1m이상의
크기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로 발견되는 크기는 3~6cm의 지름에 30~60cm의
크기가 주로 발견됩니다.
우리나라의 독사 중, 새끼를 가장 많이 출산합니다. 8~15마리 내외의 난태생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합니다.
해발 500~1000고지의 고산줄기에 분포, 동면, 서식, 번식하며, 산과 들의 접경지역까지
은밀히 서식하며 활동 합니다. 그러므로 포획이 힘들어 희귀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독사중, 출산의 수가 가장 많아 개체수는 구렁이에 비해 월등히
많으므로 희귀해 질 가능성은 적습니다.
먹이로는 청살모, 다람쥐, 쥐 등의 온혈동물을 주로 섭취합니다.
까치살모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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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성 #난태생 #비보호종
몸의 색 조화가 흰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까치와 같은 색 조화를 이룬다 하여
예로부터 까치 살모사로 칭했습니다.
약간 느리고 여유가 있어 개인적인 생각으로 뱀 중의 신사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독성으로 자신의 맹독을 과신하여, 사람이 접근해도 잘 이동하지 않아 이를 모르고
밝거나, 보호색으로 위장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접촉하여, 일반인들이 피해를 많이 보는 종입니다.
지름 2.5cm내외의 굵기에, 50cm내외의 길이 입니다.
난태생으로 4~8마리 내외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합니다.
그 개체는 많으나 건조함과 바람을 몹시 싫어하여 풀 속에 서식함으로
눈에 보이는 것은 제한 되어 있습니다.
주로 야산줄기에 서식하며, 고산줄기에는 서식하지 않거나 개체수가
매우 적은 특정지역이 있습니다.
주로 온혈 동물인 쥐를 섭취하나 간혹 개구리 등의 양서류를 섭취하기도 합니다.
9월에 야행 이동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때 피해를 많이 주는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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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성 #난태생 #비보호종
우리나라의 뱀 중, 그 크기가 두 번째로 작은 것이 특징이며, 그 크기에 비해 매우 사나운 종입니다.
작은 종이라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으므로 이를 모르고 접근하여 피해를 입는 뱀입니다.
1.5cm 내외의 지름에 35cm 내외의 길이입니다. 3~7마리 내외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합니다.
난태생으로 우리나라의 독사 중, 새끼를 가장 적게 출산합니다. 그러나 그 개체 수는 우리나라의 뱀 중,
가장 많은 개체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발1000고지 이하의 고산과 야산, 들에 널리 분포,서식,번식 합니다.
먹이로는 작은 쥐를 주식으로 섭취하나 작은 새를 섭취하는 경우도 있으며, 습한곳을
좋아함으로 주로 습지 산이나 잡목 밀집지역, 풀숲 등을 좋아합니다.
9월에 야행 이동하며, 특정한 장소를 동면장소로 선택하지 않고 동면이 가능한 곳이라면
동면하여 추운 겨울로부터 자신을 보호합니다.
구 렁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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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먹 구렁이]로 구렁이종 중, 그 개체수가 가장 적은 종으로 멸종 상태에 있는 종입니다. 몸이
햇볕을 받아 반사되면 비늘이 유리알처럼 반사되어 검은색, 바다색, 은색 등의 광채가
너무나 아름답게 빛나는 구렁이입니다. 매우 영리해 보이며, 순발력과 스피드가 구렁이종 중,
가장 뛰어난 구렁이입니다.]
#무독성 #난생 #보호종
구렁이 종을 크게 나눈다면 먹구렁이와 황구렁이로 나눌 수 있으며, 그 색이나 무늬를 구분하여
세밀히 나눈다면, 먹구렁이(진먹, 반먹, 깨먹, 흑질백질)와 황구렁이(황구렁이, 석구렁이, 황색넉점)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구렁이는 매우 다색과 다무늬를 지지고 있으므로
특정 명칭을 칭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무독성의 뱀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종이며, 예전에는 사람의 힘으로
잡을수 없는 크기의 구렁이가 서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도 거대한 구렁이가 서식하고 있다 고들 이야기 하기는 합니다.
현재는 주로 2m 내외의 크기가 주로 발견됩니다.
난생으로 우리나라의 뱀 중, 가장 많은 13~25개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번식력은 높으나 몸집이 크므로 우리나라의 뱀과 중, 원천적으로 그 개체수가 적은 종입니다.
자연동굴, 거대 돌서렁 등에서 동면하여 재래식 집터나 축대 등에서 서식, 번식(산란.부화)합니다.
현재는 자연동굴 밀집지역이나 거대 강줄기, 광범위한 악산, 섬 지역 등에서 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먹이로는, 토끼, 청살모, 다람쥐, 쥐, 새 등의 온혈동물을 주로 섭취합니다.
하루에 천리를 이동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기도 합니다.
아래의 그림은 구렁이 종류 입니다.
검은 색과 황색, 탁한 흰색으로 조화를 이루는 구렁이입니다. 습성은 진먹 구렁이와 같습니다.
개체수는 어느정도 있으나 개체수 저하를 막아야 할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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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먹구렁이 |
황구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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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넉점 구렁이 |
복색구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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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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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 #난태생 #야행성 #비보호종
탈출의 대가이며 지능이 높고 힘이 좋은 뱀입니다. 또한 같은 과의
뱀을 사냥하여 잡아먹는 뱀이기도 합니다.
큰 것은 1m가 넘으나 주로 75cm 내외의 크기가 발견됩니다.
난생으로 10~13개 내외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고산과 악산, 야산, 들 등에서 널리 분포, 서식, 번식합니다.
서식장소와 분포도가 불독사와 함께 높은 종이며, 야행성으로 그 개체는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야행성인 종의 특성상 포획이 힘든 종입니다.
주로 쥐를 사냥하나 양서류, 조류, 어린 뱀 등의 먹이를 사냥하여 섭취합니다.
화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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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 #난생 #비보호종
몸의 색 조화가 꽃과 같이 아름답다 하여 예로부터 화사로 불리는 뱀입니다.
고산과 야산, 들 등에 넓이 분포되어 있는 뱀이며, 불독사 다음으로 개체수가 많습니다.
60cm내외의 크기가 주로 발견됩니다. 난생으로 13~16개 내외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풀숲을 좋아하여 풀색으로 위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의 뱀 중, 두 번째로 빠른 뱀으로 그 개체는 불독사 다음으로 많습니다.
주로 양서류의 먹이를 섭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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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에게 포획 되었을 시, 외국의 코부라와 같이 목 부분을 넓게 확장하여 천적에게
자신의 몸집을 과장하여 천적을 퇴치해 보려 합니다.
우리나라의 뱀 중, 목 부분만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은 화사 다.]
[머리아래의 목부분에 분비선이 있어 천적의 출연시, 목을 구부려 쓴 분비물을
분비하여 자신을 쓴 먹이감으로 위장하려 합니다. 그러므로 화사를 약용으로 사용할 시,
목 부분을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화사는 독니는 있으나 대부분 퇴화되어 어금니쪽으로 이동하여 독을 지니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퇴화되지 않은 종이 있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어금니 쪽으로 이동한 독니는 목구멍 쪽으로 구부러져 있으므로 인간의 피부에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무독성의 뱀이라도 파상풍균 등의
침투우려가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석 화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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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 #난생 #비보호종
돌 위에 돌돌 똬리를 틀고 있으면 그 모습이 돌 위의 꽃과 같다 하여 예전부터 석화사로 불립니다.
무독성으로 70cm내외의 크기입니다. 난생으로 8~13개 내외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능사, 불독사와 같이 고산과 악산, 야산, 들 등에 널리 분포, 서식, 번식하며 개체 수는
능사 다음으로 많습니다.
먹이로는 양서류, 조류, 조류의알 등을 섭취합니다.
태양열과 직사광선에 가장 강하며 저온에서도 가장 강합니다. 온도의 변화에 강한 뱀입니다.
어느 정도 동면이 가능한 곳이라면 동면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건조할 때는 능사와 같이 돌 속에서 전도열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최근 석화사가 아닌 누룩 뱀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석화사의 고유명칭이 사라지면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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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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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 #난태생 #비보호종(현재)
일반 뱀과는 달리 등에 명주실을 올려 노은 듯 흰 줄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아랫배의 색이 연한
황색입니다. 또한 꼬리가 길은 것이 특징 입니다.
무독성으로 70cm내외의 크기입니다. 실사의 개체 수는 구렁이 종의 개체 수와 비슷합니다.
산란의 수는 현재 파악 중입니다.
고산과 야산, 들에 널리 분포, 서식, 번식합니다. 먹이로는 양서류나 곤충 등을 섭취합니다.
석화사나 구렁이종과 습성이 비슷합니다. 크기를 떠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종입니다.
개체수가 적은 실사는 연구 과제이며, 멸종을 막기 가장 어려운 종입니다.
수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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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 #난태생 #비보호종
무독성입니다. 그러나 천적이나 인간이 잡았을 시, 천적을 물려 하는 욕구는 대단히 강합니다.
65cm내외의 크기입니다. 우리나라의 독사 종과 같이 난태생으로 8~13마리 내외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합니다. 무독성의 뱀이 난태생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하는 것은 수사 뿐입니다.
주로 해발 200고지 이하의 야산에서 동면하며 들과 논의 습도가 높은 저지대에 서식합니다.
주로 양서류의 먹이를 사냥합니다.
습기를 가장 좋아하는 뱀으로 논이나 개울가에 서식하므로 농약의 피해를 가장 많이 보는 종입니다.
불독사와 석화사 등과 같이 동면장소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잠수를 가장 잘하는 뱀입니다.
기 름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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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 #난생 #비보호종
무독성으로 우리나라의 뱀 중, 그 크기가 가장 작은 종입니다.
20cm내외의 크기입니다. 난생이며 크기가 적은 종이므로 6개 내외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고산과 야산, 들 등에 널리 서식, 분포합니다. 워낙 작은 종이므로 개체 수는
어느 정도 있으나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먹이로는 작은 곤충이나 유충, 어린 양서류 등을 섭취합니다.
몸집이 작으므로 직사광선을 싫어합니다. 워낙 작은 종이라 약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머리 부분이 구렁이와 비슷한 무늬를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칠점사,살모사) 구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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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사진은 살모사로서, 머리의 턱 부분에 횐 줄무늬가 있습니다, 우측 사진은 칠점사로서, 머리의 턱 부분에 횐 줄무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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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질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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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질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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俗語:먹치 |
황구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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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言: 밀 구렁이,긴대,집지키미 |
석구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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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지방일수록 검은 무늬를 띈다 ♀ |
남쪽에 내려갈수록 색갈이 갈색을 띤다 ♂ |
方言 :복 쇄. 쇠구렁이. 석구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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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 큰 점 무늬가 특징이며 산에서 살며,
일부 島嶼 지방을 제외 전국에 골고루 분포하며 우리나라 특유의 산에서 살며
동작이 빠르고 민첩하다. 이 뱀은 아직 학계에서 구분 되여 발표된 적이 없스며,
우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구렁이는 아래 사진 2종류 외에 합하여 총 5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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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言:깨먹.황먹.반먹(한국산). |
중국산 |
뱀 중의 왕이라고 불러지며 자기 동료 뱀을 잡아먹을 정도로 식욕이 왕성하며 힘이 세다
야행성이며 여름 밤에 따뜻한 도로 아스팔트위에서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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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言:능그리,땅 구렁이, 달 구렁이, |
이 뱀은 자기 체중과 비슷한 동료를 통 체로 삼키고있다. 뱀은 냉혈 동물로서 쓸개 발달로 놀랄 많큼 소화력이 왕성하다. |
유혈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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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목이 毒 사진.
이 뱀은 목뒤의 횐 액체가 출혈성 毒으로 알려져 있고 위험 합니다.
잘못 服用하면 심한 구토 증세와 함께 위험합니다.
以 蛇의 有毒으로 인하여 한국이나 일본등에 사망한 예가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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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用으로는 사용치않으며,
無毒性이며 유일하게 卵胎生으로 새끼를 낳는다.
옛날에는 논에서 많이 잡혔으나,
약10년전 부터
고독성 농약(제초제)으로 인해 생활 환경을 水路 쪽으로 이동해서 살고 있다.
方言 : 무자수,무자치
위 사진은 물뱀이 새끼를 밴 상태이다.
☞위 사진은 누룩뱀과 물뱀의 구분하는데 배쪽을 선택해보았다.
누룩뱀는 금빛을 띠며 광택이 나면서 반짝 거리고 무늬가 적다.
물뱀은 검은 네모 무늬가 있고 전체적으로 광택이 없고 검붉은 빛을 띤다.
독이 있는 뱀(독사, 살모사, 까치독사, 칠점사, 유혈목이)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뱀도 사람이 먼저 자신을 건드리거나 밟지 않는한 절대로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물뱀이나 구렁이 또는 능구렁이 종류는 독이 없으므로 물려도 생명엔 지장이 없다.
하지만 독사는 맹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혈관을 물리면 대부분 몇분만에 사망할 수 있다.
우선 산행시 빨리 걷지 말고 주위를 자세히 살피면서 산행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독사를 발견했을 때 독사는 흔히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동그랗게 말리면서 움직이지 않고
머리를 위로 치켜들면서 공격자세를 취하게 된다. 그때 건드리지 않으면 떠나버린다.
가장 안전하게 산행을 할려면 목이 무릎까지 오는 긴 장화나 갯벌 장화를 신고 다닐수 있다.
또는 종아리 부분에 가벼운 스치로폴을 알맞게 잘라서 종아리 부분을 전체 두르고 바지를 입을 수 있다. 또는 축구할 때 쪼인트 보호대 처럼 대나무로 만들어 종아리를 감싸고 다니면 안전할 수 있다.
독뱀에 물렸을 때에는 이빨자리가 2-4개 나고 독이 없는 뱀에 물렸을 때는 이빨자리가
두줄로 나란히 난다. 독뱀에 물리면 물린 즉시에 이빨자리가 벌겋게 붓고 아파오며
점차 시간이 감에 따라 물린 자리가 거멓게 되면서 몸의 중심으로 향하여 점차
부어 올라간다. 이것은 뱀독이 점차 몸에 퍼진다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뱀독증상이 나타나면서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메스껍고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심한 때에는 헛소리까지 친다.
<구급대책>
1, 뱀에 물렸을 때는 물린 자리의 위쪽을 즉시 끈으로 졸라매고 물린 자리를 낮추어서 뱀독이
위로 올려 퍼지지 못하게 한다. 또한 물린 자리를 칼이나 낫으로 째서 피가 나오게 하며 입으로
빨거나 부항을 붙여 독을 뽑아주는 것이 좋다(입 안에 상처가 없는 조건에서), 환자는 될수록
움직이게 하지 말고 물린 자리의 넓은 부위에 얼음주머니나 찬물을 대주어 몸에 독이 퍼지는
것을 지연시켜야 한다. 입으로 빨았을 때에는 즉시 양치질을 하여야 한다.
2, 뱀에게 물린 자리에서 위로 한 치 되는 곳을 동여매야 한다. 그리고 상박이나 넙적다리를
또 동여매야 한다. 이렇게 하면 독액이 전신에 획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후에 물린 자리에서 염통쪽의 동맥을 압박하여 독이 전신에 퍼지지 않게 하고
물린 자리를 입으로 세게 빤다. 독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도 해롭지 않다.
나중에 식초나 술로 양치질하면 된다. 혹은 물린 자리를 인두로 지진 다음 의사에게 달려간다.
우리는 지나간 과거 뱀을 무차별적으로 포획하는 바람에 멸종위기에 놓이게
된것이 사실이다.그물을 쳐서 뱀의 씨를 말리는 행위는 법적으로 근절되어야 마땅하다.
뱀에 들어 있는 물질이 반드시 필요하고 대량으로 약을 만들 필요가 있다면
특별히 농장을 만들어 대량으로 증식시켜 사육한다면 뱀의 멸종과
환경 파괴는 되지 않을 것이다.
최근에 정부 차원에서 뱀을 잡는 것을 법으로 금지 시켜 놓음으로써 개체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몸에 좋다고 무차별적으로 잡아 먹는 것은 생태계 파괴를
가져와 동식물계의 중요한 먹이사슬이 끊기게 됨으로 결국엔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게도 그 피해가 돌아올수 있다.자연을 잘 가꾸고 보호하면서
모든 것을 유효적절하게 질서대로 적당히 채취하고 합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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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1무쉬워 날씨한번 드럽게 덥네유방장님 은제 괴기한번 잡으러가야죠
한번 가봐야죠
잘보고갑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